시루봉-청화산행 | 청화산인(靑華山人)
‘산사나이’친구와 함께한 청화산행. 산사나이 발걸음을 뒷따르며 여유있게 즐긴 ‘화산-시루봉-청화산-화산’ 청화산 풀코스 산행이지만, 시간은 오히려 하프코스로 끝마친다. 긴 능선길을 따라 피어난 진달래, 산철쭉, 제비꽃, 붓꽃, 노랑제비꽃과 야생화들이 발걸음을 가볍게 해준다. 택리지 이중환을 사로잡았던 우복동의 전경이 아침 안개에 가려져 선명하지 않지만 눈을 사로잡는 경관들이 능선을 따라 이어진다. 하산을 하고 나서야 뒤늦게 걷힌 아침안개들과 함께 신록의 봄풍경을 제대로 … 시루봉-청화산행 | 청화산인(靑華山人)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