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 진선진미
처음처럼. 신영복. 일생동안 가장 먼 여행?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 또 하나의 가장 먼 여행?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에 이르는 긴 여정의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그리고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 처음처럼 | 진선진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