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수행-세상 바로 보기 | 다산 정약용

다산 정약용의 일일수행-세상 바로 보기. 박석무. p395 #왜 다산을 읽어야 하는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이후 30년이 되도록 필자는 줄곧 다산의 저서를 읽고 또 읽으면서, 이런 대목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왔다. 순전히 한문으로만 이루어진 다산의 저서들은 전문가 아닌 일반인은 거의 읽을 수 없다는 한계를 잘 알고 있는 필자로서는 더욱 그런 안타까운 … 일일수행-세상 바로 보기 | 다산 정약용 더보기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 ‘진짜’가 되라!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이상민. p250 책은 ‘모든 사람의 생각 모음집’이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만큼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한다. 수천 년 전의 선조들이 한 이야기도 있고, 세상을 살면서 온갖 일을 겪은 사람들이 해준 이야기도 있다. 그것들은 모두 생각이라는 형태로 책에 기록된다. 세상의 수많은 책에는 나의 문제를 포함해 세성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이것을 …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 ‘진짜’가 되라! 더보기

헌책방마을 헤이온와이 | 시골 마을에 필요한 건 사람이다

헌책방마을 헤이온와이. 리처드 부스. p403 “헌책의 새로운 정의를 아십니까? 대형 마트에서는 팔지 않는 물건, 그렇기 때문에 작은 마을의 희망이 되는 물건, 그게 바로 헌책입니다!” #”바보들이나 서두르는 거라고” “여긴 쓰레기 청소부도 프로이트처럼 이야기하는 동네로군!” “쓰레기는 없소.” “무슨 말씀이십니까?” “소설은 없다는 뜻이요.” 나는 헤이스팅스와 같은 사건들 때문에 기고만장해졌다. 돈을 무한대로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한 가지 … 헌책방마을 헤이온와이 | 시골 마을에 필요한 건 사람이다 더보기

세계를 뒤흔든 시민 불복종 |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책을 남긴다!

세계를 뒤흔든 시민 불복종. 앤드류 커크. p167 Civil Disobedience 세계를 뒤흔든 선언3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 불복종』은 아마 미국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단편일 것이다. 『시민 불복종』이 처음 발표될 당시에는 “시민정부에 대한 저항”이라는 제목이었다. 지금부터 시대마다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소로를 살펴보고, 21세기가 직면한 문제들과 가능성이라는 맥락에서 소로의 저술과 사유의 가치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등장배경과 지은이 초월주의자 랄프 … 세계를 뒤흔든 시민 불복종 |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책을 남긴다! 더보기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 읽은 책이 세상이며,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장정일. p331 #책을 파고들수록 현실로 돌아온다 말 그대로 독서일기란 매일 밥 먹듯 책을 읽는 사람이 쓰는 것…도를 닦는 스님처럼 책읽기에 몰두한다면 목표를 달설하지 못할 일도 아니지만, 무릇 책 읽는 일은 도가 아니다. 이번 책에 실린 많은 독후감이 그렇듯이 독서를 파고들면 들수록 도통하는 게 아니라, 현실로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흔히 …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 읽은 책이 세상이며,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더보기

켜켜이 쌓인 책으로 만난 삶 | 2015 독서노트

“우리 생의 방향을 바꾸어주신 당신께 인간이 드릴 수 있는 최대의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 책을 통해 찾은 큰 만남이었던 두 분의 삶. 풀무농장의 ‘생명농부’ 원경선님과 거창고의 ‘영원한 교장’ 전영창 선생님. 살아 있는 정신으로 이어지는 큰 스승들의 삶을 책 속에서 만난다. 『아버지, 참 좋았다』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다가온 … 켜켜이 쌓인 책으로 만난 삶 | 2015 독서노트 더보기

모든 책은 헌책이다 | 책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모든 책은 헌책이다. 최종규(그물코). p405 ‘숨어 있는’ 보물? 헌책방에 있는 헌책은 새책방과 달리 ‘딱 한 권’일 때가 잦다 #나는 헌책방에 자주 간다 헌책방에 가면 무엇이 그리도 좋냐? 농사짓는 분들이 농약을 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지 못한 채 왜 농약을 뿌리냐고 따질 수 없듯 헌책방이 좋은 까닭도 함께 가고 나서 묻지 않는다면 겉으로 맴도는 이야기밖에 못합니다. … 모든 책은 헌책이다 | 책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더보기

농부의 길 | 애농혁명

농부의 길. 고다니 준이치(홍순명). p223 애농회. 애농구국혁명. 세상을 구하는 사랑의 실천 앞으로 우리가 고다니 선생을 만나는 유일한 길, 그것은 선생이 남기신 책을 통해서일 것이다. 『농부의 길』을 그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다. #신앙에 바탕 둔 농업_홍순명 80년대 홍성 정농회지부에서 번역하여 비매품으로 돌려보았으나 곧 절판되었다. 복간…정농회 30주년을 맞아 한국 정농회를 개척하신 원경선, 오재길 선생 등 선각자들의 … 농부의 길 | 애농혁명 더보기

공부하고 있습니까? | 학교도서관저널

https://plus.google.com/102756215754601641143/posts/R5DPTLeSpoa 공부의 근본적인 정의는 생각하는 노동이다. 그리고 이 생각은 몸으로 하는 것이다. 선생님, 연구가, 학자라는 표현을 넘어 사상가( think/er)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한다. 사상가라는 말이 스피노자, 푸코, 니체 등을 떠올리게 해서 거창해 보이지만, 사상가는 단어 그대로 생각하는 사람일 뿐이다. 즉, 자기만의 사유 방식, 쳬계, 입장을 추구하고, 자신만의 렌즈로 현실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 공부하고 있습니까? | 학교도서관저널 더보기

단단한 독서 | 느릿느릿 거듭거듭 읽기

단단한 독서. 에밀 파게. p253 볼테르는 사람들이 책을 너무 적게 읽을 뿐 아니라, 배우기 위해 책을 읽는 사람들 대부분이 잘못된 독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책을 읽을 줄 안다는 건 기술이 있다는 말로, 책을 읽기 위한 기술, 즉 독서의 기술이라는 것이 있다. “비평가란 다름 아닌 책 읽는 법을 아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책 읽기를 가르친다.”-생트 뵈브 … 단단한 독서 | 느릿느릿 거듭거듭 읽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