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역습 | 책의 미래를 걱정하는, 책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입문서
책의역습. 우치누마 신타로. ‘출판업계의 미래’와 ‘책의 미래’는 다르다? ‘책의 미래’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밝고 가능성의 바다가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앞으로 책과 관련된 일을 하려는 분, 그리고 책의 미래가 걱정되는 모든 책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새로운 입문서로 썼습니다. 스스로 만든 영어 직함, 북 코디네이터? 책과 사람의 만남을 만드는, 그 사이에 있는 것을 조화하는 일이므로 북 코디네이터라고 말합니다. 창작자는 지속해서 … 책의 역습 | 책의 미래를 걱정하는, 책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입문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