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인문학 | 파타피직스

이미지 인문학. 진중권. 모든 것이 디지털화한 오늘날, ‘디지털’은 새로울 것이 없는 일상이 되었다. 보드리야르의 표현을 패러프레이즈하자면, ‘오늘날 디지털은 사라졌다. 너무 적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사라졌다.’ 존재 망각? 디지털 가상이 아날로그 현실의 자연스러움을 가지고 다가올 때, 그 익숙함 속에서 디지털 매체의 진정한 본질은 슬쩍 은폐되기 쉽다. 인문학의 새로운 전회? 미디어적 전회(medial turn) 17세기 철학의 인식론적 전회, … 이미지 인문학 | 파타피직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