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강의 | 천명(天命)의 소리

주역강의. 서대원. p656 #『주역』과 만나는 가장 쉬운 길_구본형 “지금 살고 있는 삶이 네가 살고 싶은 바로 그 삶이냐?” 혁언삼취유부(革言三就有孚).-혁언은 세 번 성취되어야 믿음이 생긴다. 혁명과 개혁은 성과 없이는 누구도 설득할 수 없는 것이다. 이념으로 시작하지만 성과 없이는 금반 무너져 내리는 것이 바로 혁명과 개혁이다. 그리고 그러한 실수를 무수히 반복하는 것이 바로 혁명과 개혁인 것이다. 내가 … 주역강의 | 천명(天命)의 소리 더보기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건축이란 무엇인가. 승효상 외. p169 우리 시대 건축가 열한 명의 성찰과 사유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된 직업? 건축! 하이데거의 말을 빌려도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거주한다는 것이며 이는 바로 건축 속에 거한다는 뜻 대개는 건축을 건물과 혼돈하여, 건축이 가지고 있는 사유의 가치에 대해 무지하거나 건축의 형이상학적 생산과정을 간과하고 단순한 시지각의 대상으로서 혹은 물리적이고 기능적 시설로서만 …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더보기

철학적 시읽기의 괴로움 | 자유로운 인간의 숙명

철학적 시읽기의 괴로움. 강신주. p323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우선 주변에 보이는 가장 높은 봉우리에 올라가야 한다. 힘들고 괴롭지만 이 일을 피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볼 수 있기 때문에,…얼핏 보면 쓸모없는 것 같지만 철학은 내가 나중에 알게 될 것을 미리 보여주는 힘이 있다. 하지만 잊지 말자. 내가 어디에서 … 철학적 시읽기의 괴로움 | 자유로운 인간의 숙명 더보기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내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또다른 사랑의 방식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크나큰 고통 속에서 깊은 묵상과 기도, 끊임없는 자기 부정을 통해 꿋꿋한 희망의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난 박노해를 책으로나나 만나보게 되어 반갑습니다…-김수환 추기경 #그 여자 앞에 무너져내리다 #다시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은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더보기

농사의 도 | 무위자연(無爲自然)

농사의 도. 파멜라 메츠.p81 The Tao of Gardening #축하합니다 예수, 노자,… 그분들은 과연 누구한테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을 자연한테서 배우지 않았겠나?” 도법자연(道法自然)? 사람은 땅을 배우고 땅은 하늘을 배우고 하늘은 도를 배우고 도는 자연을 배운다 “자연이야말로 최고 스승이지.” “자연이 어째서 최고 스승입니까?” “자연은 말이지, 사람을 가르치려 하지 않거든!” –무위당 선생님과의 대화 #농사의 도 #역설과 … 농사의 도 | 무위자연(無爲自然) 더보기

상상력 혁명 | 인간혁명

상상력 혁명. 진형준. p270 상상학은 이론적 학문이 아니라 실천적 성격을 기본으로 한다 새로운 공부는 언제는 새로운 상상력을 촉발하고, 그래서 재미가 있는 법이다 새것 콤플렉스? 상상력은 독특하고, 기발한 것? 이러한 편견을 가지고 경영학의 새로운 흐름을 접하게 되면 그 모든 것이 기발하고 독특한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그런 독창적인 생각이 가능했는지, 그 원칙과 맥을 … 상상력 혁명 | 인간혁명 더보기

민족생활의학 | 자연의학

민족생활의학. 장두석. p426 자연에 거스르지 않는 완전 건강의 지혜 제국주의가 들여온 물질숭배병, 분단병, 반자연병, 사대주의가 온 사회를 휘감아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상부상조의 전통과 자연 앞에 겸허한 삶의 자세, 넉넉한 인심은 나날이 희미해져 가고, 아름다운 산과 강, 바다는 파헤쳐져 본디 모습을 잃고 신음하고 있다. 조상들이 남겨준 지혜는 버리고 서양에서 들어온 지식만 ‘과학’이라 … 민족생활의학 | 자연의학 더보기

나무야 나무야 | 강물이 바다에게 띄우는 이야기

나무야 나무야. 신영복. p158 옛 사람들은 물에다 얼굴을 비추지 말라고 하는 ‘무감어수(無鑒於水)’의 경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을 거울로 삼던 시절의 이야기입이다만 그것이 바로 표면에 천착하지 말라는 경계라고 생각합니다.‘감어인(鑒於人)’. 사람들에게 자신을 비추어보라고 하였습니다. #얼음골 스승과 허준_청년들아 나를 딛고 오르거라 허준의 이야기는 물론 소설가가 그려낸 상상의 세계이며,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비록 사실은 아니라 하더라도 ‘진실’임에는 … 나무야 나무야 | 강물이 바다에게 띄우는 이야기 더보기

책 읽는 소리 | 향기로운 옛 글 읽기

책 읽는 소리. 정민. p255 길 잃은 눈뜬 장님? 도로 눈을 감으라! 옛날에 안주하라는 주문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라는 말. 우리가 돌아가야 할 본래 자리는 어디일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 떠밀려 사람들은 정신없이 왔다갔다한다. 가긴 가야하겠는데, 대문이 비슷하고 골목도 많아서 제 집을 못찾고 길에서 울고 있다 옛 글을 읽다가 지금 여기 생각을 많이 했다. … 책 읽는 소리 | 향기로운 옛 글 읽기 더보기

책으로 크는 아이들 | 가정독서모임 이야기

책으로 크는 아이들. 백화현. 백화현의 가정독서모임 이야기 친구들과 함께 한 책 여행, 배움과 나눔과 만남의 이야기 맞는 말이다.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긴장하고 불안해하고 있다…이런 때일수록 가던 길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며 나는 누구이며 삶이란 무엇인지 곰곰히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남들이 내모는 대로 아무런 생각 없이 앞만 보고 달리다가 우리 모두 스프링 벅(앞만 보고 달리다 벼랑에서 … 책으로 크는 아이들 | 가정독서모임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