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오따스 | 꿈꾸는 창조 마을

가비오따스. 앨런 와이즈먼. p354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마을 “미래의 농업은 태양빛을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달려 있지. 그리고 그곳은 혼합경작이 될 것이야.”-파올로 루가리, 가비오따쓰 공동체 설립자 가비오따스의 탁월한 특징은 ‘유연성’이다 “우리는 연료를 완전히 자급자족할 것이오. 그것도 재생가능한 무공해 연료로, 그렇게 해서 쓰고 남은 것들로 요리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오.” 콜롬비아, 국가적 비극에서도 그 꿈은 죽지 않았다! … 가비오따스 | 꿈꾸는 창조 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