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꽃산책 | 동네한바퀴

차창 유리에 서리가 가득한 아침날씨에 꽃밭의 꽃방울들이 꼭 오무린 채 아침을 맞이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시인님의 시가 아니더라도,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이상기온과 더불어 늦서리로 농작물 냉해가 늘 염려스러운 봄이지만, 자연의 꽃들은 늘 그렇듯, 꿋꿋이 제자리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사랑스러운 꽃처럼 아름다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 아침꽃산책 | 동네한바퀴 더보기

작은 것이 아름답다 | 봄꽃 풍경

이른 봄 아직 가시지 않은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빠른 봄소식을 전해주는 꽃다지. 키 작은 숲(!)을 이룬 꽃다지와 냉이들. 노란 꽃다지와 함께 봄의 들판을 지천으로 채우고 있는 하얀 냉이 보일락말락 작고 앙증맞은 작은 꽃을 피우는 꽃마리 눈에 확 띄는 하얀 꽃으로 봄소식을 한창 알려주는 봄맞이 여기저기 보라빛으로 무리지어 피어났다가 벌써 시들고 있는 제비꽃들 작지만 알록달록 예쁜 … 작은 것이 아름답다 | 봄꽃 풍경 더보기

향기로운 봄맞이 | 공릉천 파노라마

꽃처럼 생긴 보리수의 새순들. 어느새 여기저기 불쑥 고개를 내밀고 서 있는 뱀밥(쇠뜨기)들. 갑자기 한꺼번에 무리지어 피어나기 시작한 제비꽃들. 이른봄에 핀 키작은 땅딸보에서 늘씬하게 자라오른 꽃다지들까지. 키가 자라기도 전에 너무 일찍 꽃을 피워서인가, 땅바닥에 달라붙은 듯한 앉은뱅이 민들레꽃들. 이른 봄부터 일찍 꽃을 피우더니 이젠 여기저기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한 봄의 터줏대감같은 냉이꽃들. 좀포아풀? 벌써 이삭까지? 이름이 뭘까 … 향기로운 봄맞이 | 공릉천 파노라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