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의 교환 |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황상익. 질병의 세계화의 끔찍한 사례? 콜럼버스의 교환! ‘콜럼버스의 교환’이란? 신대륙과 구대륙 사이에 일어난 질병의 교환. 신대륙에서 구대륙으로 넘어온 것은 기껏해야 매독 정도였지만, 구대륙에서는 두창, 인풀루엔자, 홍역, 장티푸스, 말라리아, 디프테리아, 백일해 같은 여러 가지 병이 넘어갔다. 신대륙은 그런 병들이 없는 처녀지였다. 아메리카 원주 문명은 수준 높은 문명이었고 군사력도 크게 뒤지지 않았는데도 쉽게 멸망한 이유가 … 콜럼버스의 교환 | 질병이 만든 문명 더보기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이옥순. p232 부지런함이 숨긴 게으름의 역사 근면이 근대 산업사회의 기반이 된 이래 게으름을 경고하고 열심히 살라고 일러주는 책은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게으름을 찬양하는 책도 아주 많습니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 , 러셀 『오래 살려면 게으름을 즐겨라』 ,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 게으름에 대한 학문적 연구? 이 책에서는 게으름에 관한 환상과 실재를 시공간적, …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더보기

지도, 권력의 얼굴 | 선택과 생략

지도, 권력의 얼굴. 제러미 블랙. p285 “지도는 현실의 선택적 재현이다” 지도의 역할? 지도는 출발부터 정치와 관련을 맺고 있었다. 고대로부터 지도 제작과 제국주의적 정복 및 통치 사이에, 즉 세계지도라고 알려진 것들과 세계적 패권을 주장하는 세력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다. 그러나 지도 구매자나 사용자들은 대부분의 지도와 지도화 과정에는 아무런 정치적 의미가 담겨 있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있다. … 지도, 권력의 얼굴 | 선택과 생략 더보기

커피가 돌고 세계사가 돌고 | 살아있는 제국주의

커피가 돌고 세계사가 돌고. 우스이 류이치로. p259 역사를 돌아 흐르는 이슬람의 검은 피 커피와 함께 세계사를 찾아가는 여행! 커피콩을 연료로 달리는 브라질의 기관차 사진! 아라비아 펠릭스, ‘행복한 아라비아’ “이 속에는 잠잠성수와 같은 힘이 들어 있습니다.”-우마르 커피의 원산지는 동아프리카 커피의 탄생! ‘카와Qahwa’, ‘무언가에 대한 욕망을 없애다, 적게 하다'(신비주의 수도사, 수피들의 수행음료!)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라’ 커피콩, … 커피가 돌고 세계사가 돌고 | 살아있는 제국주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