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썸, 식물을 키우는 손 | 가드너의 일상 속으로

주례민. 281쪽 오랑쥬리(오렌지나무 온실) 그린썸(Green Thumb). 정원일에 재능이 있는 사람…기적의 천사 티토스…초록색 엄지로 세상의 전쟁을 멈출 수는 없을지언정 마음의 전쟁은 가라앉힐 수 있다. 모든 사람의 엄지에 초록 물이 들 때까지정원, 알아차림을 위해 곁에 두는 자연,자세히 들여다 보는 순간많은 것이 들어 있고, 보이는 곳. 정원일, 작은 씨앗에서 생명을 탄생시키고,적당한 흙의 온도를 감지하고,눈에 보일 듯 말 듯한 … 그린썸, 식물을 키우는 손 | 가드너의 일상 속으로 더보기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 수업의 변화가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성열관.장영주 외(살림터). 258쪽 수업의 변화가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수업 소외. 학교교육의 주된 활동인 수업에서의 학생 소외는 학교를 모두가 존중받는 민주적인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는 데 가장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협력헉습으로 교실문화를 변화시키기. 민주적인 공동체로서의 교실문화를 만들려면 학교교육의 주된 활동인 수업의 변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새로운 교실문화의 출발점은 함께 협력하는 교사로부터협력학습이 성공적으로 …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 수업의 변화가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