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소프트웨어 장인정신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데이비드 후버&애디웨일 오시나이. p287 너도 나도 한다는 소프트웨어 개발인데, 정작 필요한 개발자는 없다!(풍요속의 빈곤) 컴퓨터공학과가 없는 대학이 없는데, 정작 제대로 된 개발을 가르쳐주는 곳이 거의 없다! 특히 IT에 오래 몸담고 있는 선배들에게 제일 흔히 들어왔던 말 한마디, “어디 괜챦은 친구 없냐?”(오히려 문제는 멘토 부재!)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것이 과학은 아니고 공학이라기에는 아직 …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소프트웨어 장인정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