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희망이 희망을 만든다

지역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두원. p255 홍성 농사꾼 이두원, 현장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농업은 영원하다 농업·농민·농촌 이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고, 어렵지 않은 것이 없다. 어느 하나 양보할 수 있는 것이 없고,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모든 분야의 성장은 기본에 대한 충실성 여부에 따라 좌우될 수밖에 없다. 전통 문화의 기본이 농촌에 … 지역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희망이 희망을 만든다 더보기

2017년 1학기 수업공개 | 화북중학교

수업 공개 참여를 위해 찾은 화북중학교. 학부모 대기장소인 도서관 앞의 작은 문구에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바로 우리가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1학년 8명, 2학년 4명, 3학년 3명! 4월1일 학생수 16명! 분교격하기준 15명을 간신히 넘어섰지만 다시 15명으로 줄어든 전교생. 수업시작전 교장선생님의 부탁 말씀이 빠지지 않는다. 통폐합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 2017년 1학기 수업공개 | 화북중학교 더보기

잔칫집 뒤의 초상집? | ‘한 걸음 더’ 가 필요한 기자정신

“폐교 위기인데 전학생”…학생 늘어난 시골학교들 ‘잔칫집’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몰린 농촌 소규모 학교들이 전학생을 맞이하는 것은 경사가 아닐 수 없다… 기사 제목이 한 눈에 들어와 클릭을 해보니, 바로 옆동네 이야기가 기사로! 곧바로 단박에 기사를 읽어보지만 황당한 기사 내용에 눈쌀이 절로 찌프려진다. 전학생을 맞은 학교야 ‘잔칫집’이겠지만, 전학을 보낸 이웃학교의 소식은 쏙 빠진 반쪽짜리 기사를 보니 … 잔칫집 뒤의 초상집? | ‘한 걸음 더’ 가 필요한 기자정신 더보기

소규모학교 통폐합 의견조사서| ‘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작은학교

해마다 교육청에서 보내오는 ‘소규모학교 통폐합 학부모 의견조사서’. 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배경은 ‘도시지역의 학교에 뒤지지 않는 지역중심학교를 만들어 우리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자 함입니다’ 라고. 학교를 없애면 당장 돈이 생긴다? 초등학교는 40억, 중학교는 90억, 분교는 20억!  돈이 귀한 시골에 돈에 대한 유혹이 끊이질 않는다. 아이를 가진 부모입장에서보면 ‘떠나가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학교일텐데. 작은학교에 … 소규모학교 통폐합 의견조사서| ‘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작은학교 더보기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1학년 9명, 2학년 4명, 3학년 3명, 전교생 16명인 작은학교이다보니 하나둘 모여든 학부모들도 열명이 넘지 않는 작은모임이 된다.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농촌의 작은학교는 ‘마을의 꽃’이기도 하다. 도토리 한 알 속에 든 아름드리 참나무처럼 작은학교의 꿈도 활짝 피어나길 바래본다. 꿈을 쫓는 자는 어느새 그 꿈과 닮아간다 다만, 때마침 만난 책 속의 글귀가 긴 …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더보기

우리는 촌에서 마로 사노 |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

우리는 촌에서 마로 사노? 도시에 가서 살지 라디오에서 노래하는 것 들으면 참 슬프다 그런 사람들은 도시에 가서 돈도 많이 벌일 게다 우리는 이런 데 마로 사노? – 안동 ㅇㅇ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 간신히 폐교 위기를 모면한 화북중학교.  비록 졸업생은 아니지만 동문체육회 준비 모임에 사무국장 친구의 초청으로 자리를 함께 해 본다. 선배후배 할 것없이 이구동성으로 점점 줄어드는 … 우리는 촌에서 마로 사노 |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 더보기

2017 화북초 학교교육설명회 | 마음신호등

학생수는 비록 적지만 학부모 참석율만큼은 월등하게 큰 작은학교의 큰 학교행사인 학교교육설명회. 학부모 총회를 마치고 들어선 해의 5학년 교실. 칠판 옆의 ‘마음신호등’이 눈길을 끈다. 아침에 교실에 들어서면서 마음 상태를 표시해서 서로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마음신호등은  교실 바깥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같다. 1인 1부, 1인 다역? 부서에서 하는 일은 스무가지도 넘지만 … 2017 화북초 학교교육설명회 | 마음신호등 더보기

작은학교 입학식의 작은 소동? | 정책 따로 행정 따로

10시 30분 중학교 입학식에 앞서 잠시 들른 면사무소. 담당공무원에게 며칠 전 알게 된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지급 신청 문의와 함께 관련 사항을 전입신고시에 미리 알려줘야 하는 게 아니냐 가벼운(!) 민원제기를 하자, 돌아오는 뜻밖의 대답? “저희는 잘 하고 있는데요!” 단지 담당자가 바뀌면서 전에는 홍보가 잘 안되었던 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알게 되었으니 잘 된 것 아니냐는 황당한 답변이 … 작은학교 입학식의 작은 소동? | 정책 따로 행정 따로 더보기

제72회 화북초등학교 졸업식 | 살아 있는 마을의 역사

학생보다 학부모가 많은 작은학교 졸업식날, 역시나 진풍경이 펼쳐진다.  본교 5명, 분교4명 총 9명의 졸업생이 ’72회’라는 유서깊은 작은학교의 역사도 새롭게 만든다. 아빠도 졸업선물로 작은 축하 공연을 준비해보지만, 마이크는 먹통에다 아이들의 귀엔 작은 소란(?)으로 싱겁게 끝나버린다. 교장선생님의 졸업장 수여를 시작으로 상장과 장학증서 수여가 줄줄이 이어진다. 졸업생은 적지만  상장과 장학증서는 도회지의 큰학교보다 많을 듯. 마을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행사로 … 제72회 화북초등학교 졸업식 | 살아 있는 마을의 역사 더보기

나의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해는 예쁜 달력을,  솔이는 화보집(?)을. 개학하자마자 작은 학교의 큰 선물들이 넘쳐난다.. 졸업선물로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화보집을 펼쳐보니 1년 동안의 학교 생활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김개토대왕, 구폴레옹, 엄딩크, 솔사임당, 이장금! 몰랐던 아이들의 별명도 알게 되고. 저마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4컷 만화가 선생님까지 모두 합해서 6명이 한 장에 쏙 들어간다! 5명 모두 한창 민감할 성장기의 어린 소녀들이라 선생님보다 ‘엄마’ … 나의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