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 편지 | 잡초는 없다

야생초 편지. 황대권. p287 이 책은 겉으로 보기에 평범한 야생초 관찰일기이지만, 실은 사회로부터 추방당한 한 젊은이가 타율과 감시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했던 생명의 몸부림이기도 하다. 감옥 마당에서 무참히 뽑혀 나가는 야생초를 보며 나의 처지가 그와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밟아도 밟아도 다시 살아나는 야생초의 끈질긴 생명력을 닮고자 하였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잡초’이지만 그 안에 감추어진 무진장한 … 야생초 편지 | 잡초는 없다 더보기

인문학 콘서트 1 | 인문학 열전

인문학 콘서트 1. p381 인간주의 에토스로 돌아가라! 그러한 미래 창조의 길에 우리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긴요한 자질은 우리의 심성과 욕구체계와 생활태도와 사회구조와 조직의 원리 모두에서 유연성을 유지하는 일이다. 그래야만 어떤 상황에 닥치든지 적응하고 대처하면서 언제나 새로이 창조하는 슬기를 가질 수 있다. 이 유연성의 사상을 가장 잘 보여준 노자는 유연하고 약한 것이 살아 있는 상태도, 굳고 … 인문학 콘서트 1 | 인문학 열전 더보기

자발적 가난 | Less is More

자발적 가난. 골디언 밴던브뤼크.p237 Less is More 덜 풍요로운 삶이 주는 더 큰 행복 #서문_E.F 슈마허 적은 것이 오히려 많다? 직선 논리 또는 수학의 눈으로 보면, 이 말은 단지 헛소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삶’은 이러한 직선 논리보다 훨씬 더 큰 것을 품고 있다. 삶에서는 일종의 ‘곡선’ 논리가 작용하여 사물을 뒤집어 버리거나 종종 당신이 알아채기도 전에 … 자발적 가난 | Less is More 더보기

엔트로피 |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p321 이 책은 희망에 관한 책이다. 잘못된 환상을 깨고 그 자리에 새로운 진리를 세움으로써 얻는 희망 우리의 문명은 “미래는 물리적 제약없이 무한히 뻗어나갈 것이며, 물질적 한계란 없다”는 모더니즘적 사고에 의해 양육되어 왔다. 이러한 문명에 대해 엔트로피 법칙은 충격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엔트로피 법칙은 우리 활동을 근본적으로 제약하는 궁극적으로 물리적 한계를 정의하고 있기 … 엔트로피 |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 더보기

쉽게 읽는 엔트로피 | 지구를 구하기 위한 21세기의 새 세계관

쉽게 읽는 엔트로피.엔트로피를 생각하는 사람들.p161 지구를 구하기 위한 21세기의 새 세계관 젊은 시절에는 과학이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를 올바로 이끄는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학의 진보로 얻은 결과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는 피폐하여 근대과학으로 대치되었지만, 과학은 차가운 암흑이 되었다” 과학과 기술의 승리, 승자가 있으면 패배자가 있다. 패배자는? 농민! … 쉽게 읽는 엔트로피 | 지구를 구하기 위한 21세기의 새 세계관 더보기

들풀에서 줍는 과학 | 식물학자 이야기

들풀에서 줍는 과학. 김준민. p302 나는 과학자들이 아직도 자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젊은 과학자들은 마치 인류가 이제 자연의 비밀을 대부분 꿰뚫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연은 결코 그리 호락호락한 존재가 아니다. 비단 오존층 파괴 문제가 아니더라도 들에 핀 꽃 한송이, 연못에서 헤엄치는 개구리 한 마리에 대해서도 사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 들풀에서 줍는 과학 | 식물학자 이야기 더보기

마음을 다스리는 간디의 건강 철학 | 행복을 위한 건강

마음을 다스리는 간디의 건강 철학. 모한다스 K. 간디. p339 ‘사람이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물건이 구속된다‘고 여기며 흙과 나무로 지은 오두막에서 평생을 보냈다. 소유물의 보관처가 아니라 사람의 쉼터였던 간디의 오두막. 그의 작은 거처에서는 자연과의 조화를 통한 기쁨과 인간을 행한 사랑과 진리의 힘이 충만해 있었다. ‘병이란 불결한 것이 몸의 특정 부분에 축적되었다는 자연의 경고일 뿐‘ 이라고 간디는 … 마음을 다스리는 간디의 건강 철학 | 행복을 위한 건강 더보기

니시 건강법 | 만병을 고치는 자연치유력

니시 건강법. 와다나베. p254 약이 필요없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 만병을 고칠 수 있는 건강법 만병통치비결?자연치유력 현대의학의 한계 ‘약의 부작용’, ‘약의 공해’ 시대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상식이다. 그런데도 약의 부작용에 의해서 오히려 병에 걸리는 무서운 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약은 한편으로는 독이다 ‘약에 부작용에 의한 병‘ 의원성 질환 비단 인간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력을 … 니시 건강법 | 만병을 고치는 자연치유력 더보기

여기에 사는 즐거움 | Think Globally, Act Locally

여기에 사는 즐거움.야마오 산세이.p288 #흙의 생활_김종철 삼라만상이 신성한 존재이며, 우리가 그러한 신성함에 대한 감각을 회복하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는 없다는 이 책의 일관된 메시지는 단지 지식인의 관념적 성찰이 아니라 ‘흙의 생활’에 깊이 뿌리박은 저자 자신의 극히 구체적이고 생동적인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큰 감동과 설득력을 갖는다. 나는 이 책이 널리 일과도 진정한 행복에 대한 … 여기에 사는 즐거움 | Think Globally, Act Locally 더보기

핀드혼 농장 이야기 | 생명, 넘치는 생명

핀드혼 농장 이야기.핀드혼 공동체.(조하선) p296 #1 신은 인간을 가꾸고 인간은 농장을 가꾼다_피터 핀드혼 농장에서 우리은 진실로 창조의 비밀을 배우는 개척자들이라고 느꼈다 내가 받았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가 어디에서 누구와 있든, 무엇을 하든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가능하고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믿어라. 항상 기억하라. 내가 너희들에게 공급해주는 것은 하루하루의 필요한 것들이라는 것을. 그러므로 아무 … 핀드혼 농장 이야기 | 생명, 넘치는 생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