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 알?! | 궁금해 궁금해

몇 주 전 출판단지 텔레토비동산의 벚나무에서 눈 밝은 해가 우연히 발견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알. 누구의 알일까? 솔이의 현미경 관찰눈(!)으로 그 모습이 드러난 ‘도토리 모양‘의 아주 작은 알들이 질서정연하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호기심 발동하여 여기저기 찾아보지만 아직도 오리무중. 언제쯤 호기심이 풀리려나? 지난주 요트장에서 우연히 본 무당벌레 애벌레의 알일까? 생각날때마다 이리저리 구글링을 해보지만 … 노린재 알?! | 궁금해 궁금해 더보기

참여하라 | 분노하고 참여하라

참여하라. 스테판 에셀. p122 Engagez-vous! 스테판 에셀의 청년 시민운동가와의 대담 ‘현명한 인간’이란 뜻의 호모 사이엔스를 버리고 공생인을 의미하는 호모 심비우스로 거듭나야 합니다-최재천 [호모 심비우스] 동참합시다. 그래서 개발주의가 아니라 생태주의가 정치의 중심에 우뚝 서는 그런 세상을 만듭시다. 그러다보면 ㅓ지 않은 장래에 세계환경기구 또는 세계생태기구도 탄생하리라 믿습니다-최재천 이 시대에 인권이란 지구와 자연의 권리와 공생할 때 의미가 있는 … 참여하라 | 분노하고 참여하라 더보기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 자연이 담긴 공간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에스더 M. 스턴버그. p 신경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 신경건축학? 공간과 건축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건축을 탐색하는 학문 건축이란 ‘마음의 소리를 담은 그릇’이라 했던가? (EBS 지식채널 ‘집을 짓다 – 사람을 위한 건축, 말하는 건축가 정기용의 공공건축 프로젝트’) #삶의 안식처를 찾아서 “잘 …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 자연이 담긴 공간 더보기

청긴썩덩벌레 | 관찰일기

지네를 시작으로 엄마가 기겁을 하는 벌레들을 잡아오기 시작한 솔. 오늘은 또 처음보는 녀석을 데리고 와서 요리조리 한참을 들여다본다. 개미얼굴을 하고 갈색더듬이와 다리를 가진 자그만 녀석을 알아내기 위해 이미지 검색이 시작된다. 한참을 찾다 드디어 아빠가 발견한 청긴썩덩벌레. 다시 자세히 들여다보니 볼수록 이름과 달리 참 잘생긴 외모가 인상적이다. 인면거미에 비하면 순식간에 찾아낸 셈이다. 너무 빨리 찾아서 싱겁게 … 청긴썩덩벌레 | 관찰일기 더보기

인면거미 | 이름이 보인다!

드디어 정체가 밝혀진 인면(얼굴)거미. 이름을 알고 나니 이름(얼굴)이 절로 보인다! 그동안 솔이랑 생각날 때마다 검색도 해보고 자연도감도 찾아보고 수없이 찾았지만 베일에 쌓인 채 정체를 드러내지 않던 초록거미. 우연히 시골집 개울가에서 호기심으로 눈밝은 솔이가 찾아냈지만 도무지 이름 모를 신기한 녀석으로만 여겨왔다. 풀리지 않는 호기심으로 거미도감(?)을 찾아보던 솔이와 함께 검색을 통해 드디어 이름을 찾아냈다. 끈질긴(!) 호기심이 풀리자마자 … 인면거미 | 이름이 보인다! 더보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꼼꼼한 안내서 | The Better World Handbook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꼼꼼한 안내서.엘리스 존슨&브렛 존슨&로스 핸플러. p489 The Better World Handbook: Small Changes that Changes the Make a Big Difference 참여하고 행동해서 우리가 세상 만들기 사람들의 선택과 행동이 지금을 만들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한다면, 사람들의 다른 선택과 행동만이 다른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도 있다. 역사는 늘 거대한 힘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꼼꼼한 안내서 | The Better World Handbook 더보기

위험사회 |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

위험사회. 울리히 벡. p359 이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에! 세계보건기구가 홍역의 완전박멸을 선언하는 그 순간, 에즈볼라니 광우병이니 O-157이니 하는 신종 병역들이 화려한게 등단하여 그 같은 선언을 무색하게 만든다. 근대화의 길을 숨가쁘게 달려와 이제 ‘풍요사회’를 이루었다고 자축하는 순간, 마른 목을 축일 한 바가지의 맑은 물조차 남아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하게 된다. 전기문명에 도취하고 화려한 소비문화에 빠져드는 순간, … 위험사회 |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 더보기

이장이 된 교수, 전원일기를 쓰다 | 삶의 경제학

이장이 된 교수, 전원일기를 쓰다. 강수돌. p239 대학교수로서 나는 돈의 경영이 아니라 ‘삶의 경영’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돈의 경영은 수익성과 효율성만을 최고로 치지만, 삶의 경영은 인간성과 효율성의 조화를 추구한다. 내 삶의 철학의 핵심? ‘인생의 목적은 행복‘! 높은 삶의 질? 건강과 여유, 존중과 평등, 따뜻한 공동체, 온전한 생태계 “오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은행 이자는 미루었다 한꺼번에 … 이장이 된 교수, 전원일기를 쓰다 | 삶의 경제학 더보기

자연을 먹어요! 봄 | 할머니는 살아있는 몸살림 교과서

자연을 먹어요! 봄. 오진희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 나는 자연을 잠깐의 체험 학습과 짧은 여행으로밖에 경험하지 못하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자연의 선물을 한 움큼 입에 넣어 주고 싶어요. 어린이 여러분 혹시 알고 있나요? 무심히 지나치는 풀잎에도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이 골고루 있다는 걸요. 자연이 선물한 먹거리들을 꼭꼭 씹어서 삼켜 보세요. 그 안에 보물이 숨겨져 있어요. … 자연을 먹어요! 봄 | 할머니는 살아있는 몸살림 교과서 더보기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 Think Globally, Act Locally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박경화. p260 #우리는 아주 쉽게 생태적 도시인이 될 수 있다_박원순 진리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우리 둘레, 가까이에 있는 법이다. 어떻게 환경과 생태, 자연이 우리 인간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겠는가. 바로 인간이 그것을 분리하고 파괴하고 소외시킨 것이 아니던가? 지혜의 범벅? 도시인으로 살아가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들(Think Globally, Act Locally) 상술(선전술)이 …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 Think Globally, Act Locall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