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 |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만남

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 전국귀농운동본부. p374 #생태 위기의 대안으로서 농(農)_이병철 이 같은 위기의 원인은 반자연적인 산업문명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임이 자명해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느 생태 학자는 산업사회를 제초제에 비유한 바 있다. 제초제가 풀을 죽이는 원리는 식물의 정상적인 속도보다 더 빠르게 성장시키는 호르몬을 주입함으로써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산업사회가 이뤄낸 눈부신 인류 문명의 급성장이라는 것도 제초제처럼 … 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 |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만남 더보기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 자연인(自然人)으로 살아가기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최성현. p311 후쿠오카 마사노부의 『짚 한 오라기의 혁명』이란 책을 읽고 크게 감동, 두세 시간 깊은 고요 속에서 세상을 달리 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체험으로 하루 만에 다른 사람이 된 그는 바로 직장을 그만 두고, 그 당시 집 한 채를 임대하여 공동 생활을 하던 유학생 시오다 교오꼬와 함께 후쿠오카의 다른 책 …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 자연인(自然人)으로 살아가기 더보기

자연달력 제철밥상 | 농부의 자연밥상

자연달력 제철밥상. 장영란. p245 어제 감자를 거두었다. 줄기를 뽑아내면 그 자리에 감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흙을 헤쳐 감자를 찾아내니 감자가 나오고 또 나온다. 두어 번 김매준 것밖에 한 일이 없는데 잘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겠나. 땅이 살아나고, 하늘이 도와주셨나 보다. 감자 실컷 먹고 그 기운을 받아야겠다. 이렇게 곡식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듯, 이 책도 내가 흙에 뿌리 … 자연달력 제철밥상 | 농부의 자연밥상 더보기

홍천강변에서 주경야독 20년 | 주말농부일기

홍천강변에서 주경야독 20년. 최영중. p684 역사지리학자 최영준의 농사일기 #입출협기 내가 시골에서 단조로운 생활에 빠져 있는 동안 옛 친구들 중에는 고관으로, 경제계·문화계 저명인사로 이름을 낸 인물들이 적지 않다…그들 중 상당수는 폭넓은 사회생활을 즐겼다. 그런데 이제 모두들 은퇴하여 활동을 접게되자 오랫동안 눈에 띄지 않았던 서생의 존재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닌 기이한 일이다. #1990~1992년 이상향을 찾아서 “밭 아래 넓게 … 홍천강변에서 주경야독 20년 | 주말농부일기 더보기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 기쁨 농장 기쁨 농부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장일. p229 기쁨 농장 기쁨 농부 이땅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앞으로 가장 오래 전해져야 할 ‘농부’라는 직업은 조금 못한 직업이 되었고, 사랑스런 우리의 자녀세대에게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아름다웠던 그 시절 추억을 고도경제성장의 기치아래 침묵해 왔습니다. 그러나 자연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한없이 낮아져야 함을 수시로 느끼는 직업을 선택하여 일곱 해를 살아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 기쁨 농장 기쁨 농부 더보기

생활의 조건 | 자연을 대신할 만한 가치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생활의 조건 Home Economics. 웬델 베리. p240 사람을 노동시장의 필수품으로 보는 천박한 관점에 반대한다 가격으로 규정되는 가치란 항상 미래의 유용성을 기준으로 결정될 뿐 그 자체로는 평가받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만일 우리가 평생을 바쳐 소중히 여기는 집과 일 그리고 사람의 가치까지 그런 식으로 규정한다면, 이 모든 것은 결국 쓰레기 더미 위로 내던져지고 말 것이다. #자연과 함께 … 생활의 조건 | 자연을 대신할 만한 가치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더보기

씨앗의 희망 | 소로우의 자연 관찰일기

씨앗의 희망 The Dispersion of Seeds.헨리 데이비드 소로우.p237 #소로우가 마지막 남긴 ‘숲의 언어’_옮긴이의 말 길을 가거나 산을 오르다 마주치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새 한 마리가 모두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모두 어떻게든 ‘씨앗’을 맺고 있거나 씨앗에서 막 자라고 있거나 씨앗을 퍼뜨리는 일에 동참하고 있는, ‘서로 연결된’ 존재였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한 자연이 … 씨앗의 희망 | 소로우의 자연 관찰일기 더보기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상) | 몸은 스스로 낫는다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상).김철. p318 몸은 스스로 낫는다 생명체는 이상이 생기면 스스로 바로잡아서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라는 생명체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생명체로서 가장 고도로 진화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어떤 생명체보다도 더 완벽하게 스스로 나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라 스스로 낫는 방법?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허리를 세우고 …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상) | 몸은 스스로 낫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