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법 | 흙은 흙을 보기보다 풀을 보고 아는 것이 빠르다
자연농법. 후쿠오카 마사노부. 488쪽 농사는 자연이 짓고, 농부는 그 시중을 든다 “나는 지금 단순히 자연농법의 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더 능률적이고 생산적이 어떤 농법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신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무식한 농사꾼이 흙 속에 파묻혀 살면서 발견한 신과 자연에 대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이야기를 감히 … 자연농법 | 흙은 흙을 보기보다 풀을 보고 아는 것이 빠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