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생명평화축제 | 물좀주소

4대강도 모자라서 임진강에 대규모 준설공사를 추진하려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이를 막고 임진강 생명을 지켜려는 시민들. 이를 위해 시민과 음악예술인이 모였다. 시민들의 후원과 모든 출연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임진강생명평화축제. 임진강 황금들판에서 풍성한 공연과 함께 추석연휴를 마무리한다.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감동의 무대를 보여준 전인권. 리허설이지만 편안한 감동의 물결이 잔잔히 전해온다. 오랜만에 보는 신윤철의 멋진 기타연주 역시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 … 임진강생명평화축제 | 물좀주소 더보기

검단사 살래길 | 진달래 둘레길

신라시대에 고찰로 시작하여 지금은 실향민들의 통일의 염원을 기도하는 작은 암자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검단사. 자유로와 임진강이 훤희 보이는 검단사 살래길. 양지바른 남향엔 진달래 둘레길이 이어진다. 둘레길 계단틈 구석. 사람들 발길을 조심스레 빗겨나 피어난 양지꽃도 조용히 봄소식을 전한다. 검단사 살래길 | 진달래 둘레길 더보기

임진강폭포어장 | 반쪽짜리 가족캠핑

이웃사촌 수민이의 캥핑장 초대로 하루를 보낸 토요일. 요트장과 비슷한 거리에 있는 캠핑장에서 세일링 대신 카트레이싱도 잠깐 맛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물고기 밥도 주고, 장작불에 고구마도 구어먹고, 밤하늘의 별구경도 하고,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온다. 솔이와 해가 원하는 하룻밤 캠핑은 아니었지만 이것저것 다 해본 반쪽짜리 캠핑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임진강폭포어장 | 반쪽짜리 가족캠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