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 읽히지 말고 읽어라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문학의 숲 편집부. p478 우리가 책을 대할 때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자신을 읽는 일로 이어져야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보다 값있는 삶으로 눈을 떠야 한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펼쳐 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는 그런 책까지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 읽히지 말고 읽어라 더보기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문학의 숲 편집부. p478 우리가 책을 대할 때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자신을 읽는 일로 이어져야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보다 값있는 삶으로 눈을 떠야 한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펼쳐 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는 그런 책까지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 읽히지 말고 읽어라 더보기
생각의 좌표.홍세화.p244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생각의 주인으로 사는 법 성숙한 사회? 지배세력이 지배하기 까다로운 달갑지 않은 일!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 주체적 자아, 진정한 자유인을 형성하는 데 있다면 학생들에게 독서와 토론, 직접 견문과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오로지 암기와 문제풀이 능력으로 학생들을 줄 세우는 한국의 제도교육은 윤리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해도 … 생각의 좌표 | 생각의 주인되기 더보기
인문학 콘서트 3-인문학, 한국사를 탐색하다 창의성의 원천은 인문학이다 변화가, 조용하지만 뚜렷한 변화가 느껴집니다. 조짐이 있고 실체가 목격됩니다. #한국인의 시대정신_이어령 저항의 문학? 사회의 모든 우상을 파괴하자는 것이었지요. 4.19의 혁명의 교훈? 정작 총탄을 맞으며 시위하던 사람들은 말이 없는데 시류에 편승한 정치가들은 자신의 권력기반을 구축하는 데 혁명을 이용하려고 했지요. 이 세상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혁명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교훈을 … 인문학 콘서트 3 | 온고지신 더보기
전환의 모색. 장회익,최장집,도정일,김우창. 우리는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할 것인가? 세계 자본주의는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배려 없이 심화되고 있는 경쟁의 극대화, 발전과 성장의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과학기술의 맹목적인 자기확장, 시장적 가치의 전면적 확산과 그로 인한 사회공동체의 해체와 같은 현상들은 우리가 목격하는 이 변화의 핵심적 특징들이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보다 근본적인 문제점은 … 전환의 모색 | 감각의 상실 시대 더보기
인문학 콘서트 1. p381 인간주의 에토스로 돌아가라! 그러한 미래 창조의 길에 우리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긴요한 자질은 우리의 심성과 욕구체계와 생활태도와 사회구조와 조직의 원리 모두에서 유연성을 유지하는 일이다. 그래야만 어떤 상황에 닥치든지 적응하고 대처하면서 언제나 새로이 창조하는 슬기를 가질 수 있다. 이 유연성의 사상을 가장 잘 보여준 노자는 유연하고 약한 것이 살아 있는 상태도, 굳고 … 인문학 콘서트 1 | 인문학 열전 더보기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게리 해멀. p409 빅뱅/초월/인문의 시대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함께할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그것과 바꾸겠다”-스티브 잡스 “애플은 변함없이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 서 있었다” 스피드 시대? 너무 바빠서 정작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찾기 어렵다! 비즈니스의 운명을 좌우할 최대 쟁점 5가지? 가치/혁신/적응성/열정/이념. 단언컨데 이것들은 우리 모두를 행동으로 이끌 …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결국 사람이 먼저다 더보기
대담. 도정일,최재천. p602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도정일 “몇 년 동안 소리없이 엎드려 있었다” 그가 대외적 글쓰기를 시작한 것은 쉰 살이 넘어서이다. 꿈을 포기한 중년의 노후설계가 아니라면 나이 50에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건 분명 흔히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어떤 평론가는 그에게 물은 적이 있다. 도대체 1990년대 이전에는 무얼 하고 있었냐고. 그리스 신화의 핵심? “모순을 공존하게 … 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더보기
자전거 여행. 김훈. p297 ‘들여다보기‘ 선수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의 길들은 몸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다 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나가는 일은 복되다. 바퀴를 굴려서 가는 사람은 몸이 곧 길임을 안다 #꽃피는 해안선_여수 돌산도 향일암 겨울에는 봄의 길들을 떠올릴 수 없었고, 봄에는 겨울의 길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다 지나오고 나도, 지나온 … 자전거 여행 | 인문학적 글쓰기 더보기
책은 도끼다. 박웅현. p348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되는 거야.-1904년 1월, 카프카, 저자의 말, <변신> 인간에게는 공유의 본능이 있다. 울림을 공유하고 싶다. #1 시작은 울림이다 이철수 <산벚나무, 꽃피었는데-이철수 … 책은 도끼다 | 인문학적 독서법 더보기
자기혁명. 박경철. p399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중고교 필독서 저자 학생들 강연과 잠자는 아이들? 그 과정에서 나의 어법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어법으로 얘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기 시작했다.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그렇게 해도 제가 좋은 대학을 가거나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말대로 … 자기 혁명 | 시작은 늘 두근거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