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내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또다른 사랑의 방식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크나큰 고통 속에서 깊은 묵상과 기도, 끊임없는 자기 부정을 통해 꿋꿋한 희망의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난 박노해를 책으로나나 만나보게 되어 반갑습니다…-김수환 추기경 #그 여자 앞에 무너져내리다 #다시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은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더보기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 | 기쁨과 자유의 인문학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 강신주. p423 철학은 산을 오르는 과정과 같다? 좋은 전망을 얻기 위해, 그리고 그 전망을 마음껏 즐기는 사치를 누리기 위새선 다소 험준하고 높은 곳에 오르는 수고를 마다해서는 안 됩니다. 인문학의 장르 중 가장 험하고 고도감이 높아 사람들이 쉽게 오를 수 없는 분야가 바로 시와 철학일 겁니다. 시와 철학은, 오르기만 하면 그래서 그 고도감에 …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 | 기쁨과 자유의 인문학 더보기

처음처럼 | 진선진미

처음처럼. 신영복. 일생동안 가장 먼 여행?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 또 하나의 가장 먼 여행?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에 이르는 긴 여정의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그리고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 처음처럼 | 진선진미 더보기

신영복 | ‘삶과 사람’ 독자와의 차 한잔

無鑒於水 鑒於人(무감어수 감어인) 깊은 사색이 담긴 ‘그림일기(!)’로 들려주신 신영복 선생님의 인문학 특강. 엇그제 우연히 접한 출판단지에서 강연 소식을 보고 찾은 돌베개 출판사의 북카페 ‘행간과 여백‘. 빼곡히 자리한 독자들과 함께 시작된 강연을 통해 처음으로 직접 뵙게 된 신영복 선생님. 덕분에 책을 통한 여러 번의 만남 때문인지 낯섬보다 반가움이 가득한 오후 시간을 보내는 여유를 가져본다. 신영복 | ‘삶과 사람’ 독자와의 차 한잔 더보기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 똘배어린이문학회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똘배어린이문학회. p226 동화로 만나는 삶 속의 인문학 똘배어린이문학회? 어린이문학을 공부하는 모임,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 모임 권정생 동화를 읽는 세월 속에서 권정생 선생님는 세상을 떠나시고, 부모님들도 한 분 두 분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우리는 몸도 아프고, 더러 마음을 다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권정생을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시 만나지는 것들, 다시 깨달아지는 것들을 …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 똘배어린이문학회 더보기

나무야 나무야 | 강물이 바다에게 띄우는 이야기

나무야 나무야. 신영복. p158 옛 사람들은 물에다 얼굴을 비추지 말라고 하는 ‘무감어수(無鑒於水)’의 경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을 거울로 삼던 시절의 이야기입이다만 그것이 바로 표면에 천착하지 말라는 경계라고 생각합니다.‘감어인(鑒於人)’. 사람들에게 자신을 비추어보라고 하였습니다. #얼음골 스승과 허준_청년들아 나를 딛고 오르거라 허준의 이야기는 물론 소설가가 그려낸 상상의 세계이며,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비록 사실은 아니라 하더라도 ‘진실’임에는 … 나무야 나무야 | 강물이 바다에게 띄우는 이야기 더보기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 인생2막을 여는 책 읽기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최효찬. p393 “글을 읽는 까닭은 옳고 그름을 분간해서 일을 할 때에 작용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일을 살피지 아니하고 오뚝이 앉아서 글만 읽는다면 그것은 쓸모없는 학문을 하는 것이다.”-율곡 이이가 평생 죄우명으로 삼은 ‘자경문’ 제5조 #1경서를 읽기에는 겨울이 좋다_그 정신이 전일한 까닭이다 원리원칙은 다만 알기만 해서는 안 된다. 실행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가장 …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 인생2막을 여는 책 읽기 더보기

책 읽는 소리 | 향기로운 옛 글 읽기

책 읽는 소리. 정민. p255 길 잃은 눈뜬 장님? 도로 눈을 감으라! 옛날에 안주하라는 주문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라는 말. 우리가 돌아가야 할 본래 자리는 어디일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 떠밀려 사람들은 정신없이 왔다갔다한다. 가긴 가야하겠는데, 대문이 비슷하고 골목도 많아서 제 집을 못찾고 길에서 울고 있다 옛 글을 읽다가 지금 여기 생각을 많이 했다. … 책 읽는 소리 | 향기로운 옛 글 읽기 더보기

그대 아직도 부자를 꿈꾸는가 | 시대유감(時代遺憾)

그대 아직도 부자를 꿈꾸는가.심상정 엮음.p289 우리 시대 부모들을 위한 교양 강좌 고양시 ‘마을학교’의 ‘공감, 우리 시대’ 강좌 의외로 간단한 행복해지기 위한 비결? 거기에는 거창한 실천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소박한 행동이 요구될 뿐이지요. 한 경제 평론가는 대형 마트 대신 동네 시장에서 콩나물 사는 것이 어떻게 지역 사회 전체를 활력있게 만드는지 일러줍니다. 한 농부는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 그대 아직도 부자를 꿈꾸는가 | 시대유감(時代遺憾) 더보기

읽고 생각하고 쓰다 | 리터러시 지능 LQ

읽고 생각하고 쓰다. 송숙희. p296 창조적 인재의 완성, 리터러시 지능 꿈꾸는 대로 살 수 있는 비결? 매혹적으로 표현하기 매혹적 표현 능력? LQ(Literacy Intelligence Quotient) 잘 읽고, 잘 생각하고, 잘 쓰기 자기답게 살기 위한 평생공부법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메시지? ‘죽어라 열심히 일해봤자 남을 부자로 만드는 쥐들의 경주에 불과할 뿐이니 그 게임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라’ 누군가 깔아놓은 … 읽고 생각하고 쓰다 | 리터러시 지능 LQ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