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는 사람 못 읽는 사람 | 비화폐적 행복

미래를 읽는 사람 못 읽는 사람. 구사카 기민토. p215 “죄인은 돌아서라. 장성백. 네 놈은 길이 아닌 길을 달려온 게야. 순순히 오라를 받거라.”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 사람이 다니고 두 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법. 이 썩은 세상에서 나 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이오.”-다모,MBC드라마 … 미래를 읽는 사람 못 읽는 사람 | 비화폐적 행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