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공중부양 | 소통과 사랑으로
글쓰기의 공중부양! 글쓰기 고수의 ‘뜨는’ 비법이 담긴 글쓰기 비서(秘書)다. 도(道)는 대상과 나를 동일시하고 거기에서 아름다움과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글쓰기도 그와 다르지 않다. 글이란 쌀이다. 정신의 쌀이다. 비서에 담긴 비법은 바로 사랑이다. 글을 쓰는 이유는 행복이다. 자신과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쓰는 것이다. 행복은 사랑으로 부터 나온다. 사랑은 대상에 대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발아한다. 육안과 뇌안이 … 글쓰기의 공중부양 | 소통과 사랑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