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전환 | 폴라니가 건네 주는 빨간약

거대한 전환. 칼 폴라니. p641 우리 시대의 정치.경제적 기원 이제 자각을 해야한다. 빨간약을 선택해야 한다. 매트릭스 안에서의 편안함은 허구다. [거대한 전환]은 1944년 칼 폴라니의 나이는 이미 57세, 첫 저술이자 대표작. 폴라니는 그보다 시장경제란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거기에 담겨 있는 인간,자연,화폐가 상품에 불과하다는 상품 허구는 단지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고 착각하는 일종의 상상이요 메트릭스일 뿐이라고 … 거대한 전환 | 폴라니가 건네 주는 빨간약 더보기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 사회민주주의 혁신가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홍기빈. p392 지구정치경제학 비그포르스-잠정적 유토피아의 정치경제학 자유주의와 마르크스주의라는 정치경제학의 두 가지 큰 이념적 틀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에른스트 비그포르스 20세기는 사회민주주의의 세기 복지 정책은 단순히 기술 관료적인 관점에서 처리할 것이 아니다. 이는 누가 무엇을 얼마만큼 어떻게 왜 가져가야 하는가라는 실로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해 우리 정치 공동체가 일정한 정치적 합의를 이룰 …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 사회민주주의 혁신가 더보기

경제 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까 | 21세기의 새로운 상식

경제 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더글러스 러미스.p212 #타이타닉 현실주의 이상한 현실주의? 무엇이 어찌되었건 하여간 경제성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게 ‘현실주의’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무언가 철저한 해결을 탐구하려고 하면, 그것은 웬일인지 비상식, 비현실주의자로 받아들여집니다. 환경문제로 말하며, 플라스틱 쓰레기와 태울 수 있는 쓰레지, 병이나 캔을 분리하는 정도의 것은 정착해서, 모두 그것을 열심히 하고 … 경제 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까 | 21세기의 새로운 상식 더보기

너희들의 유토피아 | 허울뿐인 미래

너희들의 유토피아. 김영종. p330 기존의 가치관이 모조리 뒤짚어지는 현대문명이 대한 통렬한 전복, (거꾸로 세상보기, 미래에 저당잡힌 현재를 되찾자) #간디스토마 아기 코만도 이야기 자연 다큐멘터리 ‘파브르 곤충기’, 개미의 뇌를 장악한 간디스토마 기생충 이야기 간디스토마의 유충은 뇌를 놔주기라도 하지만 현대문명의 유충은 결코 그런 자비조차 베풀지 않기 때문에, 현대인은 이 개미보다 더 비참하다고 할 수 있다(현대문명 속의 코만도 … 너희들의 유토피아 | 허울뿐인 미래 더보기

그 섬에 내가 있었네 | 고예독왕(孤詣獨往)

토요일 아침에 우연히 접한 김명곤님의 제주도 여행기에 관한 트윗글 하나가 아침부터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소개된 한권의 책 [그 섬에 내가 있었네]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급한 마음으로 곧장 길건너 도서관에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자료검색을 하고, 책을 찾아온다. 아름다움은 주관적일 뿐, 객관적일 순 없다 비밀의 화원 ‘이어도’를 찾아내고 그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 … 그 섬에 내가 있었네 | 고예독왕(孤詣獨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