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 불편한 진실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하워드 F. 리먼. p230 Mad Cowboy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진실을 말하리라 4대 20년동안 가축 사육장 운영, 지금은 ‘국제 채식주의자 연합’ 대표!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순수 채식주의자로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먹는 것 자체를 즐긴다고 말하고 싶다 미국에서 고기를 먹는 사람이라면, 그 동안 자신이 먹어온 대부분의 소에 어떤 공통적인 문제가 있는지 …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 불편한 진실 더보기

상추 CEO | 장안농장

상추 CEO. 류근모. p 240 유기농업계의 신화 장안농장 이야기 “상추 팔아봐야 얼마나 팔겠습니까? 올해는 100억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성공의 비결? 편견과의 싸움! 그렇게 아이디어를 얻어 실행에 나섰지만 사람들은 번번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네? 상추를 소포로 팔겠다고요? 말도 안 됩니다.” “농사짓는 사람이 혁신인증을 받아서 뭐합니까?” “브로콜리를 왜 잘라서 팝니까? 품도 많이 들고 남는 것도 없쟎아요?” 안 … 상추 CEO | 장안농장 더보기

사과가 가르쳐준 것 | 기적의 사과

사과가 가르쳐준 것. 기무라 아키노리. p216 “벼에 낟알을 맺게 하는 것은 벼이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게 하는 것은 사과나무이다. 인간은 그저 자연의 심부름을 할 뿐.” 그대 가는 길 한없이 멀다 그대는 왜 그 길을 이 악물고 가려 하는가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사과나무이고 벼예요. 인간은 그 심부름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농부는 자연의 심부름꾼) 무에서 유를 낳는 일 전에는 … 사과가 가르쳐준 것 | 기적의 사과 더보기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장 피에르 카르티에&라셀 카르티에. p277 “나는 숲이 수백만 년을 지나는 동안 우리 인간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숲은 스스로를 돌봐 왔고, 관리하는 인간 없이도 존재해 왔습니다. 숲은 혼자서도 뭐든지 잘할 수 있으며, 나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억만장자? ‘사자는 양을 잡아먹고 배를 채우지만, 나중을 위해 따로 저장해 두지는 않는다’ …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더보기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 태평농법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이영문. p365 제3농서 별학섬 일기(고방 연구원) 때가 되면 갈 줄 아는 것이 계절이다. 때가 되어도 가지 않으려는 것이 사람이다. 때를 모르는 것은 인간뿐,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은 순응할 줄 안다. 농업 경제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소위 정책이란 것은 지금까지 그런대로 삶의 터전을 가꾸고 살아온 농민을 도시 빈민굴로 내쫓는 정책이다(영농규모화? 농촌을 황폐화하려는 정책) …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 태평농법 더보기

자연재배 | 기적의 사과

신비의 사과나무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TV와 책 담장(!)을 쌓아놓고 있다보니 보지못했던 TV 방송에도 나왔다던 ‘기적의 사과‘로 알려진 ‘자연농부‘인 기무라 아키노리씨의 농사이야기이다. 2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믿을 수 없는 사과나무 이야기이다. “전 40년 동안 사과나무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농법 모든 본보기는 자연속에 있다. 산속에서 아무도 돌보지 않지만 건강히 자라나는 도토리 나무의 비결은 무엇일까? 건강한 토양이란 … 자연재배 | 기적의 사과 더보기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미식학은 행복의 과학이다.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호사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식탐이 아니다. 미식학은 만들어진 음식에 대한 존경이다. 신선한 재료를 만들어낸 자연에 감사하고,  이를 재배해준 농부에게 감사하고,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낸 요리사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미식학은 단순히 맛에 대한 탐닉이 아니라 맛의 탄생을 과정을 통해 행복을 분석하는 과학이다. 미각은 맛이자 지식인 것이다. 그 지식을 …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더보기

신비한 밭에 서서 | 자연농법

어렵고 헛되고 쓸데없는 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무릇 농사란 하늘과 땅이 짓고 사람은 단지 심부름꾼이란 말이 있다. 허나 현대농업에선 이것이 뒤바뀌어 심부름꾼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꼴이다. 주인 노릇을 하고자 하다 보니 땅을 갈고 비료를 주고 농약을 살포하고 제초제를 뿌리는 쓸데없고 헛된 일을 어렵고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정작 해야할 일은 단지 씨앗을 뿌려주고, 어린 싹이 … 신비한 밭에 서서 | 자연농법 더보기

자연을 꿈꾸는 뒷간 | 똥 이야기

밥과 똥은 본질에서 하나이다 “저 무지한 농민들을 계도하여 비위생적인 미개한 분뇨 농법을 지양하고 화학금비를 쓰도록 하라” 이승만 대통령이 피난길에서 보리밭에 뿌린 분뇨냄새를 맡고 농림부 장관에게 내린 지시였다. 정말 미개한 역사의 대통령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삶의 뿌리를 모르는 무지함을 드러내는 말이다. 당신은 과연 진정한 유기농사를 하고 있는가? 똥 냄새를 싫어하는 농사꾼이 참 농사꾼일 수 없다. 유기 농업은 … 자연을 꿈꾸는 뒷간 | 똥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