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강해 |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강해 32-33 우리는의 종교의 언어적(제도적) 측면을 총칭하여 “교리”라고 부른다. 그러나 교리가 곧 종교는 아니다. 불교의 교리가 곧 종교(불교)가 아니며, 기독교의 교리가 곧 종교(기독교)가 아닌 것이다. 교리란 곧 교회조직이 요구한 리인 것이다. 교회가 없다면 교리가 필요할 이치가 없는 것이다. 교리는 어느 경우에도 종교가 아닌 것이다. 교리는 종교가 요구하는 제도가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리는 반드시 … 금강경강해 |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더보기

소설 소태산(박중빈) |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이 개벽되어야한다

“내가 도를 깨고 봉께 참말로 걱정되는 게 한나 있소이다. 시대는 물질이 개벽이 되는 때라 문명은 인자 겁나게 발전할 것이요. 근디 사람들이 찬란허고 편리헌 껍닥 모냥에 홀레부러서 일찍 손쓰지 안허먼 시상이 생명을 구허지 못헐 중병에 걸릴 팅게 이것이 큰 근심이지라.” “지금이 어뜬 때인고 허니, 곧 물질이 개벽되는 시대요…물질의 세력이 날로 융성하고 사람의 정신은 점점 쇠약해서 결국에는 … 소설 소태산(박중빈) |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이 개벽되어야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