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이 날아오르다 | 아침 풍경
어젯밤 유난히 별들이 빛나더니, 아침엔 봉황이 날아오를 모양이었나보다. 엄청나게 커다란 봉황 한 마리가 아침 하늘에 날아올랐다. 봉황이 날아오르다 | 아침 풍경 더보기
어젯밤 유난히 별들이 빛나더니, 아침엔 봉황이 날아오를 모양이었나보다. 엄청나게 커다란 봉황 한 마리가 아침 하늘에 날아올랐다. 봉황이 날아오르다 | 아침 풍경 더보기
저녁 시간 고향 친구들과의 술 한잔의 여유. 귀촌 생활의 또다른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 이어진다. 또 다른 즐거움은 밤하늘 풍경. 별 볼 일 없는 도시와 달리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즐거움은 더 말 할 필요도 없을 듯. 폰 카메라도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밤하늘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운 저녁이 매일 같이 … 별빛 가득한 밤하늘 | 저녁이 있는 삶 더보기
오랜만에 산길 대신 들길로 나선 아침산책길. 냉이와 꽃다지가 지천으로 가득하다. 흰 것은 냉이요, 노오란 것은 꽃다지요, 듬성듬성 보랏빛 제비꽃이요, 샛노란 민들레요, 귀하신 하얀 토종민들레요, 반짝거리는 하얀 별꽃이요… 개울가의 재두루미는 낯선 인기척에 순식간에 날아오른다. 찻길에선 화창한 하늘로 꽃비가 내리는 아침 산책길. 어느새 동네 산천이 빛깔 고운 초록옷으로 모두 갈아 입고 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하지만 … 산길 대신 들길로 | 동네한바퀴 더보기
매일같이 창밖으로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도장산. 예전 못다한 산행의 아쉬움을 뒤늦게나마 달래보려 빠른(!)길로 다시 올라 본다. 산을 오르자마자 활짝 핀 진달래 꽃길이 반갑게 맞아준다. 햇볕 좋은 산능선을 따라 오르는 길로 진달래가 가득 피어있다. 산꼭대기 능선길에선 진달래 대신 노랑제비꽃들이 반갑이 발길을 맞이해준다. 조금 오르마자 고개를 돌려보니, 숨은 비경들이 조금씩 모습을 보여준다. 멀리선 뽀쬭한 산봉우리들이 가까이 다가가보니 … 꽃길 산길 | 도장산 더보기
시골집 귀향과 함께 시작된 동네 탐사. 우복동의 전설을 찾아 봉우리들을 하나둘씩 올라 산골짜기 구석구석을 찾아본다. 아랫동네인 용유리를 감싸주고 있는 도장산 산등선이 높이 솟아올라 있다. 봉우리가 많기로 유명하다는 속리산, 백문이불여일견! 도장산, 청화산, 그리고 승무산과 함께 사방으로 이어지는 봉우리와 산등선이 끝없이 이어진다. 견훤산성이 봉우리를 지키고 있는 장암산. 바로 뒷편으로 백두대간의 기운을 힘차게 이어가는 청화산 봉우리들이 이어진다. 청화산, 도장산, …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 동네 탐사 더보기
잠시 창밖을 내다보니, 하늘 가득 흰구름 강아지들이 따스한 봄햇살 아래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멋진 하늘 풍경속 봄햇살과 함께 한낮의 여유를 잠시 즐겨본다. 그런데 누가 ‘흘러가는 구름’이라 했나? 타임랩스로 보니, 흘러가는 게 아니라 꽃처럼 피어났다 지는 게 구름인가 보다! 구름 강아지 | 꽃처럼 피었다 지는 구름꽃 더보기
앞산에서 뒷산으로 이어진 아침산책길. 동네 산골짜기 구석구석으로 이어지는 아침산책길이 끝없이 이어질 것 같다. 뒷산 산책길 | 동네한바퀴 더보기
아침산책 대신 아침산행으로 오른 승무산. 동네에서 시작되는 등산로가 없어 사람 발자국 대신 산짐승(멧돼지?) 발자국을 따라 오르다보니 금새 정상이다. 흐린 날씨지만 곳곳의 비경들은 그대로다. 승무산 비경 | 동네한바퀴 더보기
비구름이 걷히며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는 속리산. 마을 상수원이 있는 우지네골로 아침산책 발걸음을 옮겨본다.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마을 생명수이지만, 요즘은 지하수 개발과 생수 공장 때문에 생명수가 점점 메말라가고 있어 조금은 염려스럽기도 하다. 노루똥? 골짜기 깊숙한 곳이라 여기저기 산속 동물들의 흔적이 보인다. 동네 농부님들은 노루가 너무 많아 맘놓고 농사를 짓기 힘들다고 하소연하지만, 정작 하소연해야 할 당사자는 … 상선약수(上善若水) | 우지네골 더보기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된 아빠의 시골학교. 전학으로 졸업을 하지 못한 아빠를 대신해서 아이들의 전학으로 졸업을 이어가게 될 줄이야! ‘귀한 선물’이라며 솔과 해를 반겨주시는 교장선생님의 뜨거운(!) 환대가 엄마아빠에게도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담임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 교실로 들어서자, 낯익은 친구들도 반갑게 맞이해준다. 낯선 새학교로 전학왔다기보다는 친한 시골친구들 학교로 놀러온 듯한 기분이다. 곧이어 이어진 입학식 행사에서는 시골학교에서만 볼 수 … 학부모로 복학한 시골학교 |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