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재 하늘 1 | 슬픈 민초들의 대서사시

한티재 하늘 1. 권정생. p283 한국 근현대사 민중들의 삶을 가장 잘 그려낸 책 “한티재 하늘”은 한국 근현대사에서 들풀처럼 밟히고 밟혀도 스러지지 않는 민중들의 삶에 눈높이를 맞추고,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그려 나간다. 이 이야기는 그의 어머니가 일을 하면서 그에게 조용조용 들려준 이야기라고 한다. 이렇듯 “한티재 하늘”은 지난 1백여년 동안 우리 겨레가 헤쳐온 가시덤불을 뜨거운 사랑과 끈질긴 … 한티재 하늘 1 | 슬픈 민초들의 대서사시 더보기

직파 벼 자연재배 | 농사는 사랑이다

씨를 훌훌 뿌리는 직파 벼 자연재배. 김광화·장영란. p320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51 #생명, 그 근본에 대한 관심과 사랑 사실 한 사람이 한 해 동안 먹는 쌀이라고 해봐야 얼마나 되겠나. 그나마 돈 주고 사 먹으면 간단한 일을. 하지만 돈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걸 돈으로 해결하려 한다. 더 많이 벌어야 하고, 더 많이 쓰려고 한다. … 직파 벼 자연재배 | 농사는 사랑이다 더보기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 위대한 무식꾼들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이오덕. p339 이오덕 선생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말씀 #억누르는 틀 나는 정말 무식한 사람…사실 나는 무식한 사람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유식한 사람은 싫다. 우리 사회에 유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 유식한 사람들이 세상을 망쳤다고 본다. 나라 팔아먹은 사람들도 모두 유식한 사람들이었다. 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 바로 유식한 사람들 아니고 누구인가? 내가 …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 위대한 무식꾼들 더보기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 백창우의 시와 노래 이야기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백창우. p248 #나한테는 노래가 집이다 도시락을 제대로 싸지 못해 학교 소풍을 빼먹은 것도 이때였다. 된장 한 숟가락에 호박잎 몇 장만 뜯어 따라갔어도 되었을 것을 말이다. 어쨌든 그 때 나는 혼자서 노는 법과, 자연 속을 잘 찾아보면 곳곳에 먹을 것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배웠다. 날마다 말도 안되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들개처럼 산과 들을 혼자 …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 백창우의 시와 노래 이야기 더보기

아이들이 놀아야 나라가 산다-윤구병 | 참실강연회

From 아이들이 놀아야 나라가 산다 #보리출판사, 윤구병 이 책이 나무 한 그루를 베어 낼 가치가 있는지를 고민하는 보리 #쉬운말 참? 있는 것을 있다하고 없는 것을 없다하는 것 좋은 것? 있을 것이 있고 없을 것이 없는 것 진실, 거짓, 선, 악, 존재, 무,…실제 삶에서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가? 추상적인 죽은 말들 어려운 말, 힘 있는 나라의 말, … 아이들이 놀아야 나라가 산다-윤구병 | 참실강연회 더보기

옛이야기 들려주기 | 이야기는 살아있다

옛이야기 들려주기. 서정오. p240 옛이야기 한 자리가 아쉬운 현실? 오히려 날이 갈수록 세상은 팍팍해지고 옛이야기의 값어치는 점점 더 커지는 듯하다 지금 아이들에게 차가운 머리로 가르치는 ‘지식’이 아니라 따뜻한 가슴으로 가르치는 ‘진실’이 필요하다 옛이야기는 들려주는 것만으로 이미 훌륭한 교육이다 옛이야기와 같이 모양이 없는 유산은 누군가 거두어 주지 않으면 사라져 버린다 옛이야기란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 옛이야기 들려주기 | 이야기는 살아있다 더보기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 미래 지키기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이오덕. p337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듣기 좋아한다 가정에 바랄 수 없는 일을 학교에 바라지만, 초등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글자 쓰기와 외우기, 시험 문제 풀이 따위로 정신이 없다 “재미있는 동화책이 있으면 소개해 줘요” 어린이들은 창작동화보다 옛이야기를 좋아한다 #동화는 문학이다 우리의 아동문학은 대체로 어린이 것이 못되고 있다? 어린이를 팔면서 사실은 어른들이 읽는 문학의 흉내! 문학이란? “언어로 …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 미래 지키기 더보기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 삶을 가꾸는 교육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이오덕.p371 아이들에게 글을 쓰게 하는 것은 아이들을 착하고 참되게, 곧 사람답게 기르는 가장 좋은 교육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글로.. 아이들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어른들이 그 길을 막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본디 그림을 그리기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싶어하는 것을 그리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림을 못 그리는 것과 같다 어른중심의 남보기 좋은 글 강요! …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 삶을 가꾸는 교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