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노자 | 꾸밈 없이, 생긴 대로 살자!
못난이 노자. 송기원. p275 우리시대 새로운 도덕경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짐승이 뭔지 알아?” “개천에서 난 용이야.” “개천에서 난 용이 애오라지 찾는 게 뭔지 알아?” “일등이야. 일등만 찾아. 그 용한테는 이 세상에 오로지 일등만 존재해. 이등도 안돼. 공부고 얼굴이고 무조건 일등이라야 해…” “깔깔, 그렇게 개천에서 난 용이 바로 내 아버지라는 사람이야.” 못난이 노자. 노자는 공부를 … 못난이 노자 | 꾸밈 없이, 생긴 대로 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