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글 바로쓰기 |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라

우리글 바로쓰기. 이오덕. p475 잘못된 글버릇이 잘못된 말버릇으로 되어가는 이 거꾸로 돌아가는 역사의 수레바퀴 앞에서 글을 쓰는 사람의 책임을 생각해본다. #우리 말이 없는 독립선언문!!! 이게 어찌 우리 말이고 우리 글이라 하겠는가? 순수한 우리 말은 겨우 토밖에 없다! 이건 정말 방안에만 앉아 글을 읽는 양반들의 풍류밖에 될 것이 없다 지금 우리 말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도무지 … 우리글 바로쓰기 |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라 더보기

커피가 돌고 세계사가 돌고 | 살아있는 제국주의

커피가 돌고 세계사가 돌고. 우스이 류이치로. p259 역사를 돌아 흐르는 이슬람의 검은 피 커피와 함께 세계사를 찾아가는 여행! 커피콩을 연료로 달리는 브라질의 기관차 사진! 아라비아 펠릭스, ‘행복한 아라비아’ “이 속에는 잠잠성수와 같은 힘이 들어 있습니다.”-우마르 커피의 원산지는 동아프리카 커피의 탄생! ‘카와Qahwa’, ‘무언가에 대한 욕망을 없애다, 적게 하다'(신비주의 수도사, 수피들의 수행음료!)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라’ 커피콩, … 커피가 돌고 세계사가 돌고 | 살아있는 제국주의 더보기

역사란 무엇인가? | 현재와 과거의 대화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다. 과거의 기억이 아닌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대화다. 사실은 원료일뿐 역사 자체가 아니다. 역사를 쓴다는 것이 역사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객관적’인 역사적 진리는 없다(조지 클라크). 역사는 기록이 아닌 공감과 해석의 학문이다. 올바른 역사 인식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역사의 사실은 역사가가 그것을 창조하기까지는 어떠한 역사가에 대해서도 존재하지 않는다”-칼 베커 “그래도 … 역사란 무엇인가? | 현재와 과거의 대화 더보기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미식학은 행복의 과학이다.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호사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식탐이 아니다. 미식학은 만들어진 음식에 대한 존경이다. 신선한 재료를 만들어낸 자연에 감사하고,  이를 재배해준 농부에게 감사하고,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낸 요리사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미식학은 단순히 맛에 대한 탐닉이 아니라 맛의 탄생을 과정을 통해 행복을 분석하는 과학이다. 미각은 맛이자 지식인 것이다. 그 지식을 …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더보기

자연이 경제다 | 생태경제학

효율성의 빈곤 인간경제의 실상이다. 효율성의 극대화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이는 경제이다. 한정된 자원으로부터 최대의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한 치열한 자원 경쟁속에 상대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위험한 사다리 타기를 하고 있다. 효율성의 가치 아래에 빈곤이 가려져 있다. 효율성은 소비지향적 관점의 이기적 사고이다. 시장은 비효율적이다. 사람들이 효율의 나사를 조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계획하지 않은 풍요로움 다른 개체에 대한 … 자연이 경제다 | 생태경제학 더보기

권력의 경영 | 역사의 구심점

변화와 혁신 변화와 혁신에는 정치가 개입한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변화와 적응이 있으려면 반드시 엄청난 내부적인 정치적 갈등이 선행되기 마련이다. [권력의 경영]은 권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변화와 혁신의 실행가이드를 제공한다. 혁신은 불가피하게 기득권을 위협하기 마련이므로, 결국 본질적으로 정치활동이다. 선덕여왕 요즘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뿐 아니라 모든 사극의 스토리 중심은 권력이다. 미실과 덕만을 통해 … 권력의 경영 | 역사의 구심점 더보기

사람에게서 구하라 | 아름다운 고전

역사는 반복된다 혼란의 춘추전국시대는 21세기 기업세계와 유사한 글로벌 환경의 인재 시대였다. 사람이 전부였다. 뛰어난 인재의 등용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했다. 오늘날 지식 사회속 현대경영학의 최대 이슈이며 숙제가 바로 ‘사람에게서 구하라‘이다. 이에 대한 답을 고전을 통해서 찾아본다. 살아 숨쉬는 고전에 답이 있다. 과거 속에 미래로 가는 길이 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다 … 사람에게서 구하라 | 아름다운 고전 더보기

경영자 간디 | 도덕경영

경영자 간디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경영에 간디를 끌어들이는 것은 모순처럼 들린다. 성인군자라면 몰라도 경영자라니. 허나 이는 편견의 모순이 다. 편견을 버리고 다시 바라보면 간디의 정직함과 윤리적 단호함은 시간을 초월한 경영의 절대 진리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경영자들이 가장 모범으로 삼고 싶은 인물이 케네디와 더불어 간디라고 하는 이유이다. ‘거의 벌거벗은 수도승’이라 간디를 비난했던 ‘철의 재상’ 윈스턴 … 경영자 간디 | 도덕경영 더보기

야성적 충동 | 행동경제학

인간은 이성의 동물이다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명제이다. 하지만 현실의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이성의 기저에 깔린 인간의 본능은 야성이다. 인간의 행동의 결정하는 정신적 에너지이자 생명의 힘을 일컫는 ‘야성적 충동‘을 통해 경제사를 재조명하며 거시경제학의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한다. 경제인간 금융위기와 같은 세계적 경제적 난관에 봉착하면 항상 경제학적 관점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하는 노력들이 활발히 진행된다. 하지만 ‘인간의 합리성’에 … 야성적 충동 | 행동경제학 더보기

살림의 경제학 | 행복경제학

살림의 경제학 나라 안팎은 떠들썩하게 했던 숭례문 소실 사건! 이를 개인의 인격장애로 치부하고 철저한 처벌과 복원, 철저한 관리로 ‘문제’를 해결하려 든 단순한 대증요법은 사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순간을 모면한 꼴이란 날카로운 지적이 정곡을 찌른다. 서해 기름누출 사건, 금융위기의 시발점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역시 마찬가지다. 예(禮)의 붕괴가 현실 사회의 모습이 투영된 결과들이다. 돈이 아닌 행복을 위한 … 살림의 경제학 | 행복경제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