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속인 위대한 거짓말 | 승자의 기록

역사를 속인 위대한 거짓말. 윌리엄 위어. 역사상의 사실은 순수한 형식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또 존재할 수도 없다. 즉 언제나 기록자의 마음을 통해서 굴절해 오는 것이다.-E.H. Carr 모든 역사는 거짓말이다? 역사는 가끔 과정되었을 수도, 혹은 지나치게 단순화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은 진실보다 더 크게 부풀려진 거짓들을 알게 될 것이다. 카데시에서 혼자 히타이트군을 무찔렀다는 람세스 … 역사를 속인 위대한 거짓말 | 승자의 기록 더보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문명의 야만사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디 브라운. p701 미국 인디언 멸망사 미국인들의 개척정신, 프런티어 정신은 백인의 입장에서는 모험과 용기, 그리고 인내를 의미하는 진취적이고 이념이었지만, 당하는 인디언의 입장에서는 땅과 목숨을 빼앗아 가는 파괴적이고 탐욕적인 정신이었다. 서부 개척사는 어떻게 보면 땅뺏기 놀이의 역사다. 감언이설과 회유하고 금전으로 매수하고 사기와 협박으로 도장을 찍기 만들고 총칼로 수많은 부족을 짓밟으면서까지 땅을 빼앗은 강점의 …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문명의 야만사 더보기

변방을 찾아서| 변방은 창조 공간입니다

변방을 찾아서. 신영복. p144 내가 쓴 글씨들이 대체로 ‘변방’에 있었다. 그래서 기획연재의 제목이 자연스럽게 ‘변방을 찾아서’가 되었다. 변방은 그런 것이다. 비록 변방에 있는 글씨를 찾아가는 한가한 취재였지만, 나로서는 취재를 마감하기까지의 모든 여정이 ‘변방’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해남 땅끝마을 서정분교의 ‘꿈을 담는 도서관’ #강릉의’허균.허난설현 기념관’, 강릉을 대표하는 … 변방을 찾아서| 변방은 창조 공간입니다 더보기

마오쩌둥 | 마오사상

마오쩌둥. 신봉수. p365 나는 중국의 유토피아를 꿈꾼다 마오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반공주의를 강요했던 한국 근대사의 산물이다. “사상은 시대의 산물”-헤겔/ “정치제도는 역사적 상황의 산물”-역사철학자 로티/ “정치사상은 정치제도를 결정한다”-스키너 “정치제도는 역사적 상황의 산물이며, 이런 제도는 사상(철학)에 의해 결정된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결합? 어느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전을 받고 있다 마오사상? … 마오쩌둥 | 마오사상 더보기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마르크스의 재조명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에릭 홉스봄.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이야기들 마르크스의 생각이 어떻게 발전했고 사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연구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논의는 지난 130년간 현대 지성계의 주요한 과제였으며, 사회세력을 동원하는 그 능력을 통해서 20세기 역사에서 하나의 중대한, 몇몇 시기에서는 결정적인 존재였다. 나는 독자들이 21세기에 그 논의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가 어떨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숙고하는 …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마르크스의 재조명 더보기

미쳐야 미친다 |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쳐야 미친다. 정민. p333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 먼지 쌓인 한적(漢籍)? ‘오래된 미래’ 읽기, 조선시대 지식인의 내면을 사로잡았던 열정과 광기를 탐색한 글 세상에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큰일이란 없다.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세상에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큰일이란 없다. 학문도 예술도 사랑도 나를 온전히 잊는 몰두 속에서만 빛나는 성취를 이룰 수 … 미쳐야 미친다 | 불광불급(不狂不及) 더보기

이상한 나라의 정치학 | 불행한 풍요

이상한 나라의 정치학. 이원재. p263 “세상이 좀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다면, 가장 먼저 행동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나부터 혁명) 열심히 일했고, 눈부신 성공을 거뒀고, 이미 선진국에 진입했다.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행복한 권리가 있고, 소박한 꿈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왜 아직도 우리는 행복하기 않고, 소박한 꿈을 이루기는 더 어려워진 걸까? 사회가 미래로 나아가려면, 장치가 해야 … 이상한 나라의 정치학 | 불행한 풍요 더보기

우리가 몰랐던 예산 문화유산 이야기 | 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가 몰랐던 예산 문화유산 이야기. 강희진. p303 우리 문화유산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역사와 문화란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보물 상자이다. 하지만 이 보물 상자를 열기 위해서는 현재성이라는 열쇠가 필요하다”-로버트 매키,헐리우드 ‘스토리의 대부’ 이제 ‘예산 문화”라는 보물상자를 열기 위해 우리들은 문화를 보는 열쇠를 준비해야 한다(아는 만큼 보인다) 이 글은 이야기책이다. 문화유산에 이야기를 붙이고, 스토리를 엮어 … 우리가 몰랐던 예산 문화유산 이야기 | 아는 만큼 보인다 더보기

음식 전쟁 문화 전쟁 | 음식과 문화

음식전쟁 문화전쟁. 주영하. p324 음식에 얽힌 인간의 행위는 인간의 삶 자체이다. 음식을 먹고 마시는 인간의 행위 속에는 너무나 인간적이면서 동시에 너무나 문학적인 표현들이 가득하다. 다만 우리가 그러한 의미를 요사이 들어서 자각하고 있을 뿐이다. 문화인류학이란 학문의 안경을 쓰고 살펴본 우리의 먹고 마시는 행위 #기근과 포식으로 점철된 인류 역사 왕조의 성립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먹을거리를 통치자에게 집중시키는 … 음식 전쟁 문화 전쟁 | 음식과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