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생일 선물? | 얼음마루

동네 친구들과 함께 미리 가졌던 노래방 생일파티에서 100점(?) 노래 실력을 뽐내던 해. 정작 생일날 찾은 얼음마루 스케이트장에선 여전히 엉금엉금. 언니는 쌩쌩. 엄마가 준비한 생일선물인 얼음마루 어울림극장의 ‘호두까기인형’ 뮤지컬도 시큰둥, 결국은 언니 차지가 된다. 덕분에 공연장밖에서 오롯이 독서시간을 갖던 아빠도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는다. 엄마아빠의 다른 생일선물은 없나며 선물 투정하는 해에게 그나마 직접 골라서 예약해 놓았던 … 뒤바뀐 생일 선물? | 얼음마루 더보기

언니는 쌩쌩 동생은 엉금엉금 | 얼음마루

언니친구와 함께 다시 찾은 얼음마루. 언니들은 쌩쌩 동생은 엉금엉금. 재미없다고 빨리 가자고 조르는 동생과 신난다고 더 놀다가자는 언니들.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고민하는 아빠. 결국은 예상치 못한 주차비 폭탄(!)까지 맞고야 만다. https://plus.google.com/u/1/102756215754601641143/posts/XXsyDGergea?pid=6102511374789889442&oid=102756215754601641143 언니는 쌩쌩 동생은 엉금엉금 | 얼음마루 더보기

얼음마루에서 출판단지로 | 크리스마스

아침 일찍 서둘러 찾은 ‘얼음마루’ 스케이트장.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케이트장을 찾아온 가족들로 금새 가득찬다. 쌩쌩 얼음판을 달리는 솔이와 엉금엉금 기어가는 생초보 해, 그리고 얼음판에서 만난 동네 친구 연재까지 셋이 함께 신나는 얼음놀이 한판을 벌인다. 스케이트장에서 우연한 가족만남이 얼음놀이를 마치고 헤쳐 모이기로 한 출판단지 메가박스에 미리 도착, 영화 시작하기 전 오랜만에 찾은 북카페 ‘사계절 책향기 나는 집‘에 … 얼음마루에서 출판단지로 | 크리스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