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어버이날 선물로 화북초등학교 5학년1반 클래스팅에 올라 온 뮤직비디오.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커서 말도 안듣네 한평생 제 자식 밥 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이제 나와 같이 가요 더보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 어버이날

뜬금없이 며칠 전부터 ‘어머니 아버지’라 부르겠다더니, 어버이날 편지를 위한 연습이었나보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에서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로 바뀐 편지도 그림보다 글씨가 더 많아졌다. 엄마 아빠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드려야 할 감사편지를 대신 써준 것 같기만 하다. 감사편지의 늘어난 글씨들만큼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어린이날 용돈도 이젠 훌쩍 커버린 키와 함께 훌쩍 늘어났다. 부쩍 자라나는 키와 상관없이 늘 한결같은 할아버지 …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 어버이날 더보기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스승의 날

스승의 날에 받은 해의 늦은 어버이날 편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은 바로 부모라기도 하니, 스승의 날에 받는 어버이날 감사의 편지가 때늦은 것 같지만 않다. 위대한 스승보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먼저. 좋은 엄마 아빠의 시작은 해의 바램처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임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스승의 날 더보기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어버이날

잠자리에 들기 전 슬며시 무언가 내밀곤 잠든 솔. 잠들고 난 뒤 살며시 나와 펼쳐보니 카네이션을 대신하여 엄마 아빠에게 쓴 감사의 편지다. 그런데 감사와 함께 슬쩍 아빠에게 던지는 뜻밖의 충고 한마디! 엄마에게 혼날 때마다 엄마 편을 안 들어주어서인가?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괜히 있진 않을터, 솔이의 소중한 충고를 가슴깊이 새겨 들어야겠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어버이날 더보기

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어버이날의 대신하여 찾은 시골할머니집. 자연학교의 매주 산행놀이 덕분인지 문장대에 오르자고 먼저 이야기 하는 솔. 지난 번 산행과 달리 전혀 힘든 기색도 없이 즐거운 계곡 탐험놀이와 함께 문장대를 가쁜히 오른다. 맛난 컵라면으로 이른 점심을 대신하고, 한껏 여유있는 모습으로 신나는 모래놀이까지 한참을 문장대에서 노닐다가 내려온다. 할머니는 솔이가 궁금증을 풀어주신다고 산에서 손수 꺽어오신 고사리를 보여주신다. 사랑 가득한 할머니의 … 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더보기

가족세일링 | 가족의 달

두 차례 운동회로 바빴던 한 주를 보내고, 바람좋은 신바람 세일링과 함께 크루저 세일링의 새로운 경험까지 가족세일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평소 운동부족의 엄마아빠에겐 힘겨운 한 주, 아이들에겐 더없이 신나는 한주였다. 어린이날 행사에 이어서 어버이날 행사를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온가족이 맛있는 저녁식사로 미리 앞당겨 치르고 바빴던 오월 한 주를 마무리한다. 가족세일링 | 가족의 달 더보기

속리산 산행 | 컵라면 먹으러 올라간 문장대

징검다리 연휴와 어버이날을 맞아 내려간 시골집. 동네 뒷산에 있는 견훤산성 대신 제대로 된 첫 산행으로 오른 문장대, 등산보다 간식으로 먹을 컵라면 맛을 더 기대를 하고 아침 일찍 산에 오른다. 문장대에서 바라본 멋진 경치도 아름답지만, 산에서 먹는 컵라면이 더 맛있다는 솔이의 표정!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인가보다. 속리산 산행 | 컵라면 먹으러 올라간 문장대 더보기

반쪽짜리 선물

어버이날을 맞아 솔이가 준비한 카네이션 선물!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만든 케잌과 함께 주는 어버이날 선물을 받아보니 참 기분이 묘해진다. 하지만 냉장고에 넣어둔 엄마아빠 케익은 아침이 되자 배고프다며 해와 나란히 모두 먹어치우고 정작 엄마아빠는 맛도 보지 못한다. 아쉽지만 내년의 온전한 선물을 기대해야겠다 반쪽짜리 선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