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행산책길 |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오늘 아침산책은 어머니 심부름을 위해 아침산행으로. 마당밭 호박 넝굴 지지대를 구하기 위해 오랜만에 산행산책길을 오른다. 빗님이 고맙게고 발길이 드문 산길을 보기 좋게 잘 다듬어 놓았다. 잘 보면 이름이 보이는 들꽃들. 큰까치수염에 작살나무꽃에 미국자리공에 하늘말나리까지 산에 핀 꽃들이 산행산책길을 반갑게 맞아준다. 늘 가던 그곳은 여전히 그대로. 그림 같은 풍경들도 변함없고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있는 풍경들 세상에서 … 아침산행산책길 |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