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일기 | 신나는 보물찾기

교실일기. 소노다 마사하루. p405 30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한 초등학교 교사의 신나는 교실 만들기 신나는 교실! 배우는 건 괴롭기만 한 게 아니고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실감합니다. 작은 감동들을 풍성하게 맛볼 수 있는 교실은 너무나 이상적인 곳이었습니다. 그 교실은 늘 신선한 공기가 흐르고 모두가 지혜와 마음을 다해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의욕을 고취시키는 ‘살아 있는 교실’이기 때문입니다. … 교실일기 | 신나는 보물찾기 더보기

기적의 도서관 | 살아 있는 건축 이야기

기적의 도서관. 정기용.p341 순천기적의 도서관/제천기적의 도서관/진해기적의 도서관/제주기적의 도서관 도서관은 살아 있다. 건축은 살아 있는 유기체다 상상력 넘치는 공간의 시인,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비저너리, 공적 가치를 세우는 일이라면 망설임 없이 헌신하는 공익 근로자? 정기용! 공간의 시인, 비저너리, 공익 헌신 3박자? 바보의 조건(세상을 바꾸는 비이성적인 사람들) “도서관을 이렇게도 지을 수 있구나” 한 살짜리 꼬맹이들도 안방에서처럼 기고 … 기적의 도서관 | 살아 있는 건축 이야기 더보기

아이는 행복이다 | Now & Here

무얼 해도 예쁘기만 한 아이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이들의 삶은 항상 ‘지금 이 순간’ 뿐이다. 그것이 아이들이 행복한 이유다. 항상 현재에 ‘몰입’된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자 지혜다. 어른이 되면서 살아가는 다른 방법을 알게 되고, ‘지금 이 순간’에서 점점 멀어진다. 지난 일을 후회하고,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걱정하느라 쓸데없이 ‘지금 이 순간들’을 … 아이는 행복이다 | Now & Her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