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Dreams come true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예카테리나 월터. p308 “닫힌 세상을 활짝 열어젖히는 것, 흩어진 세상을 하나로 이어주는 것,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과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축됐던 웹은 이제 사람을 중심으로 재구축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쇼셜네트워크인 동시에 미디어 채널이며 정체성 시스템이다…인터넷 세상에서 통하는 일종의 여권이나 다름없다. “우리 시대 다시 보기 힘든 최강 유통 메커니즘.” 저크가 말하는 페이스북의 위상이다. 창업가란? 자신이 일하는 …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Dreams come true 더보기

오래가는 UX 디자인 | UX 전성시대

오래가는 UX 디자인. 반준철. 변하지 않는 디자인 원칙을 찾아서 스티브 잡스,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 기계에 맞춰서 사람이 행동하게 제품을 만들지 않고, 기계가 사람에 맞춰서 동작하도록 하려면 지금까지 우리가 집중한 기술에 관한 관심을 사람으로 돌려서 사람의 만족을 위해서 기술을 사용하게 해야 한다.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만들기 위한 제품의 요소? 사용자 만족, 단순함, 우아함 단순함은 제품의 사용성과 … 오래가는 UX 디자인 | UX 전성시대 더보기

Simple and Usable | 단순한 디자인이 성공한다

Simple and Usable 단순한 디자인이 성공한다. 자일스 콜본. p197 http://www.simpleandusable.com 단순함은 학습이 가능한 지식분야다! 혼돈스러운 세상에서 우리 모두는 단순함을 갈구한다 단순한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한다는 것은 “이것을 어떻게 단순하게 만들까?”가 아니라 “복잡함을 어디로 옮겨야 할까?”에 관한 문제일 수도 있다. 단순한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내는 비결은 복잡성을 적절한 곳으로 옮겨서 매순간이 단순하게 느껴지게 하는 것이다.(복잡성 보존의 법칙?!) #플립 … Simple and Usable | 단순한 디자인이 성공한다 더보기

인사이드 애플 | insanely great

인사이드 애플. 애덤 라신스키. p299 ‘insanely great비상식적일 정도로 위대한’ 회사 “한마디로 말한다면, 애플은 규율이 제대로 서 있고disciplined, 비즈니스에 밝으며business like, 제품에 집중하는 product focused 조직이지요. 단순함을 숭상하며 목표를 향해 매우 근면하고 일하는 조직이지요. 애플은 효율성이 높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조직입니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좇기보다는 일단 주어진 과업을 완수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 책은 “애플이라는 회사는 어떻게 운영되는가?”라는 … 인사이드 애플 | insanely great 더보기

아이리더십 | Steve Jobs Way

아이리더십.제이 엘리엇. p328 The Steve Jobs Way “my way or the highway” 나를 따르던지 나가던지! “당신이 쓰고 싶은 걸 만들라고!” 잡스는 자신의 열정을 따름으로써 생존하고 번성하고 사회를 변화시킨다 “그가 지닌 비전의 힘은 무서울 정도였어요. 일단 그가 뭔가를 확신하면, 그 비전의 힘이 어떤 반발이나 문제 따위를 말 그대로 완전히 휩쓸어버립니다. 그냥 증발해버리는 거죠.” 열정적인 예술가처럼! “인간이 … 아이리더십 | Steve Jobs Way 더보기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백락(伯樂)

애플의 백락(伯樂) ‘천리마는 항상 있으나, 백락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리석은 자는 한평생 현명한 이와 사귀더라도 진리를 모른다. 마치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법구경).’ 최첨단 기술의 시대의 주인공은 기술이 아닌 인재다. 인재의 시대다.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서 만든 최고의 회사가 애플이다.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은 스티브 잡스의 뛰어난 인재 경영을 통한 탁월한 업무력의 비밀을 들려준다. 스토리(아이디어)에 투자하는 헐리우드와 …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백락(伯樂)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