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Dreams come true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예카테리나 월터. p308 “닫힌 세상을 활짝 열어젖히는 것, 흩어진 세상을 하나로 이어주는 것,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과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축됐던 웹은 이제 사람을 중심으로 재구축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쇼셜네트워크인 동시에 미디어 채널이며 정체성 시스템이다…인터넷 세상에서 통하는 일종의 여권이나 다름없다. “우리 시대 다시 보기 힘든 최강 유통 메커니즘.” 저크가 말하는 페이스북의 위상이다. 창업가란? 자신이 일하는 …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Dreams come tru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