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 손정의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이나리.p172 손정의 평전 그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간절함이었다 마침내 찾은 일생의 뜻? ‘정보기술 혁명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이름도 필요 없다, 돈도 필요 없다, 지위도 명예도 필요 없다, 그런 멍청한 남자가 아니면 큰일을 이룰 수 없어요. 그런 사람은 누구도 깨부술 수 없어요.” “모두 열심히 걷지요. 열심히들 살아요. 하지만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은 사람, …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 손정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