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요정님! 예쁘고 귀여운 새 이 주세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쑥, 밥 먹다가 쑥,..아이들 이 빠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이갈이 때라 앞니 빠진 ‘귀여운 영구’가 돼 버린 해. 새 이가 나기도 전에 또다른 이들이 쑥쑥 빠진다. 이빨 요정님(?)은 바쁘신지 번번이 벼개 밑에 넣어둔 편지를 곧장(!) 챙겨가지 못하고 계신다. 한꺼번에 두 개나 넣어 둔 헌니를 오늘밤엔 꼭 챙겨 가시길 기대해본다. 이빨 요정님! 예쁘고 귀여운 새 이 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