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박수 작은 공연 | 학예발표회
엄마들의 큰 박수와 꽃다발을 잔뜩 기다리고 있던 꼬맹이들의 재롱잔치. 아니나 다를까 해도 한바탕 꽃다발 소동이 벌어졌다는 학예발표회. 잿밥에 눈이 먼 아이들의 작은 공연 잔치지만 엄마아빠에겐 아직도 귀여움이 앞서기만 한다. 큰 박수 작은 공연 | 학예발표회 더보기
엄마들의 큰 박수와 꽃다발을 잔뜩 기다리고 있던 꼬맹이들의 재롱잔치. 아니나 다를까 해도 한바탕 꽃다발 소동이 벌어졌다는 학예발표회. 잿밥에 눈이 먼 아이들의 작은 공연 잔치지만 엄마아빠에겐 아직도 귀여움이 앞서기만 한다. 큰 박수 작은 공연 | 학예발표회 더보기
학교 행사로 치러진 새금 영어 노래 부르기 대회. 우연히도 언니 1학년 때와 똑같은 1학년 4반인 해, 그런데 부르는 노래와 율동까지 똑같다. 솔이의 ‘보물샘’ 작품을 그대로 불법복제(?)해버리다니… 확실히 흉내와 창작이 다름을 원작을 보면 한 눈에 알 수 있다. 원작을 다시 감상하다보니 아직도 보물샘을 그리워하는 솔이의 마음이 절로 와닿는다. 새금 영어 노래 부르기 대회 더보기
태극기 휘날리며- 귀여운 유치원 친구들의 신나는 율동잔치 공굴리기-게임보다 풍선이 더 갖고 싶은 해 청기올려 백기올려- 힘이 넘처나는 아이들 달려라 달려-해 달려라 달려-솔 달려라 달려-이어달리기 가을운동회 | 우리는 친구 더보기
지난 한 해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행복했던 솔이의 빛소금반과 해의 햇살반 학급앨범속 추억들. 특히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빛소금반의 보물샘과의 만남은 솔이에겐 소중한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다. 한 해동안 정든 친구들과의 헤어짐은 아쉽지만 새로운 학교에서 시작하는 새학년도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의 만남을 기대해본다. 아니! 이런 껄렁껄렁한 모습은 누굴 닮았나? 다행히도 선생님이 귀엽게 … 금잔디와 빛소금의 추억들 | 학급앨범 더보기
문학소녀로 자라고 있는 솔이의 날적이 동시 동시 | 꼬마 시인 더보기
1부는 사회자, 2부는 멋진 공연까지 훌륭히 소화해낸 솔이. 사회자 오디션을 통과하고나선 잔뜩 신이 났다가, 막상 오늘 아침엔 사람들이 많아서 쑥스럽지 않을까 지레 숨을 죽이기까지. 하지만 막상 마이크를 잡자 차분하고 여유있는 사회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도 오늘은 오디션과 함께 꿈꾸기 시작한 아나운서에 대한 새로운 꿈도 부쩍 자라났을 것 같다. 오늘 하루는 아빠도 딸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주체할 수 … 학예발표회 | 멋진 아나운서의 꿈 더보기
새금영어동요대회에서 ‘빛소금들(빛 한줄기 소금 한 줌,1학년 4반)‘의 멋진 공연. 너무 좋은 선생님, 보물샘을 만나 솔이도 학교는 늘 즐거운 곳이다. 빛소금반과 보물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