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희망 사회주의 | 오래된 미래

오래된 희망 사회주의. 마이클 해링턴. p “지금까지의 사회주의는 왜곡되었을 뿐이다” 새로운 사회를 꿈꾼 예언자? 시민들이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그 이상을 일구어내려 했다 시민들의 일상에 드러나는 모순을 일상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사회주의 운동이 아니고서는 실패한다고 믿었다. 냉전 시대가 만들어낸 반공주의도 문제지만, 좌파 또는 진보세력 내부의 이론적 수준이 현실과 맞지 않고 그 언어가 비일상적이 되어 가면서 … 오래된 희망 사회주의 | 오래된 미래 더보기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 사회민주주의 혁신가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홍기빈. p392 지구정치경제학 비그포르스-잠정적 유토피아의 정치경제학 자유주의와 마르크스주의라는 정치경제학의 두 가지 큰 이념적 틀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에른스트 비그포르스 20세기는 사회민주주의의 세기 복지 정책은 단순히 기술 관료적인 관점에서 처리할 것이 아니다. 이는 누가 무엇을 얼마만큼 어떻게 왜 가져가야 하는가라는 실로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해 우리 정치 공동체가 일정한 정치적 합의를 이룰 …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 사회민주주의 혁신가 더보기

마오쩌둥 | 마오사상

마오쩌둥. 신봉수. p365 나는 중국의 유토피아를 꿈꾼다 마오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반공주의를 강요했던 한국 근대사의 산물이다. “사상은 시대의 산물”-헤겔/ “정치제도는 역사적 상황의 산물”-역사철학자 로티/ “정치사상은 정치제도를 결정한다”-스키너 “정치제도는 역사적 상황의 산물이며, 이런 제도는 사상(철학)에 의해 결정된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결합? 어느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전을 받고 있다 마오사상? … 마오쩌둥 | 마오사상 더보기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마르크스의 재조명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에릭 홉스봄.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이야기들 마르크스의 생각이 어떻게 발전했고 사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연구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논의는 지난 130년간 현대 지성계의 주요한 과제였으며, 사회세력을 동원하는 그 능력을 통해서 20세기 역사에서 하나의 중대한, 몇몇 시기에서는 결정적인 존재였다. 나는 독자들이 21세기에 그 논의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가 어떨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숙고하는 …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마르크스의 재조명 더보기

너희들의 유토피아 | 허울뿐인 미래

너희들의 유토피아. 김영종. p330 기존의 가치관이 모조리 뒤짚어지는 현대문명이 대한 통렬한 전복, (거꾸로 세상보기, 미래에 저당잡힌 현재를 되찾자) #간디스토마 아기 코만도 이야기 자연 다큐멘터리 ‘파브르 곤충기’, 개미의 뇌를 장악한 간디스토마 기생충 이야기 간디스토마의 유충은 뇌를 놔주기라도 하지만 현대문명의 유충은 결코 그런 자비조차 베풀지 않기 때문에, 현대인은 이 개미보다 더 비참하다고 할 수 있다(현대문명 속의 코만도 … 너희들의 유토피아 | 허울뿐인 미래 더보기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 | 협동조합 길라잡이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스테파노 자마니, 베라 자마니. p233 협동조합 길잡이 교과서 #세계화에 대응하는 협동조합 “협동조합은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 둘 다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을 국제사회에 환기시켜 주는 조언자”-반기문 UN 사무총장 그동안 우리는 모든 경제 주체들이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는 ‘경제적 인간’이라는 가정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인 탓에, 어떤 사람들은 위계 구조나 명령이 없이 특정한 방법으로, 그리고 특정한 이상을 실현하기 …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 | 협동조합 길라잡이 더보기

몬드라곤에서 배우자 | 협동조합

몬드라곤에서 배우자. W.F.화이트&K.K.화이트.p403 자본주의의 부정의와 사회주의의 비효율을 넘어선 정의와 효율의 통일(협동조합 이야기) 스페인의 한 작은 도시가 인류미래의 실험장으로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생산자가 모든 것을 소유/분배하며 함께 결정하면서도 대기업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몬드라곤은 노동자 생산협동조합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몬드라곤 협동조합 복합체는 생산자 자신이 모든 경제활동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자본가들보다 훨씬 더 … 몬드라곤에서 배우자 | 협동조합 더보기

게으름에 대한 찬양 | 사회주의 예찬

게으름에 대한 찬양. 버트런드 러셀.p270 경제 효율성 시대의 역설? 행복한 사회주의! 불관용과 편협함, 그리고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정력적인 행동은 그것 자체가 존경할만한 것이라는 믿음으로 세계가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 이 책에 실린 글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일반 논제다. 복잡하기 그지없는 현대 사회에 필요한 것은 도그마엔 언제든 의문을 제기하는 마음 자세와 모든 다양한 관점들에 공정할 수 있는 … 게으름에 대한 찬양 | 사회주의 예찬 더보기

전복적 이성 | 인간해방

전복적 이성. 워너 본펠트. p357 State, Capital, and Class: On Negative and Subversive Reason 포스트신자유주의 시대의 자본, 국가, 계급에 대한 비판적 성찰 사회는 갑자기 순식간에 야만 상태로 다시 돌아간 것처럼 보인다…너무나 많은 문명, 너무나 많은 생존수단, 너무 많은 공업, 너무 많은 상업이 있기 때문이다…부르주아 사회의 조건들은 그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부를 포용하기에는 너무 협소하게 되어 … 전복적 이성 | 인간해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