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물에 대하여 | 사라져가는 빙하, 그것은 미래의 상실이다!

시간과 물에 대하여. 안드리 스나이어 마그나손.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이해하는 것뿐이요,우리가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배우는 것뿐이다. 사소한 문제에 견해를 표명하는건 쉽다…하지만 무한히 큰 것, 성스러운 것, 우리의 삶에 근본적인 것이 결부된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못한다. 그런 척도는 뇌가 감당하지 못하는 거다.  블랙홀을 본 과학자는 아무도 없다. 질량이 태양의 수백만 배나 되기에 빛을 … 시간과 물에 대하여 | 사라져가는 빙하, 그것은 미래의 상실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