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 “승효상은 건축을 통해 수도하는 것이 확실하다”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승효상. p281 #서시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_박노해 #진실은 현장에 있다 건축설계라는 것은 우리 삶을 조직하는 일이며, 건축은 어디까지나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삶의 실체를 그려야 하는 건축가에게 가장 유효한 건축 공부 방법이 바로 여행이다. 건축을 어떻게 보야야 그 본질에 대해 알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공간의 조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건축의 …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 “승효상은 건축을 통해 수도하는 것이 확실하다” 더보기

빈자의 미학 | 건축가 승효상

가난한 사람의 미학이 아니라 가난할 줄 아는 이들의 미학이라는 뜻입니다. 돈이 있다고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절제하고 검박할 줄 아는 사람들을 지칭하죠. 집을 지을 때로 남보다 작은 집을 짓고, 남하고 나눌 수 있는 집을 지으라고 하는 게 빈자의 미학이에요. 저는 건축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건축물의 공공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개인이 자비를 들여 … 빈자의 미학 | 건축가 승효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