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 비용의 사회화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우자와 히로후미. p204 자동차가 많아질수록 사회는 불평등하다 자동차를 위한 경제학에서 보행자를 위한 경제학으로! “거참, 시원하게 뚫렸다!” 나는 친구에게 그것밖에 안 보이느냐고 핀잔을 주었다. 내 눈에는 새로 뚫린 도로 때문에 퇴락해가는 주변 마을들이 먼저 들어오던데 말이다. 지방을 달리다 보면 이런 풍경은 흔하다. 갓 뚫린 도로, 공사 중인 도로, 버려진 옛 국도와 주변 마을들… …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 비용의 사회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