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자연재배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가와나 히데오. p205 당연한 이야기? “벌레 먹은 채소가 맛있다” “색이 진한 채소가 맛있다” “시간이 지나면 채소는 썩게 마련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당연하다는 듯 오가는 이런 이야기가 나에게는 그다지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는다. 어째서 그런지 그 자세한 이유는 이 책을 읽다 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채소의 진실) 썩는 감과 시드는 감? 야산에 …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자연재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