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은 헌책이다 | 책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모든 책은 헌책이다. 최종규(그물코). p405 ‘숨어 있는’ 보물? 헌책방에 있는 헌책은 새책방과 달리 ‘딱 한 권’일 때가 잦다 #나는 헌책방에 자주 간다 헌책방에 가면 무엇이 그리도 좋냐? 농사짓는 분들이 농약을 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지 못한 채 왜 농약을 뿌리냐고 따질 수 없듯 헌책방이 좋은 까닭도 함께 가고 나서 묻지 않는다면 겉으로 맴도는 이야기밖에 못합니다. … 모든 책은 헌책이다 | 책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더보기

우리가 몰랐던 예산 문화유산 이야기 | 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가 몰랐던 예산 문화유산 이야기. 강희진. p303 우리 문화유산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역사와 문화란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보물 상자이다. 하지만 이 보물 상자를 열기 위해서는 현재성이라는 열쇠가 필요하다”-로버트 매키,헐리우드 ‘스토리의 대부’ 이제 ‘예산 문화”라는 보물상자를 열기 위해 우리들은 문화를 보는 열쇠를 준비해야 한다(아는 만큼 보인다) 이 글은 이야기책이다. 문화유산에 이야기를 붙이고, 스토리를 엮어 … 우리가 몰랐던 예산 문화유산 이야기 | 아는 만큼 보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