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신각신에서 화기애애 | 부녀 삼총사

개학을 코 앞에 앞두고 방학 막바지 나들이에 나선 부녀 삼총사. 계획은 출판단지 가족극장 조조 영화 한 편, 벽초지 얼음 썰매 쌩쌩 그리고 빛 축제 구경이었으나, 오전오후까지 영화 두 편, 빙판사정으로 얼음 썰매는 취소 대신 빛 축제 구경만 제대로 하고 밤 늦은 귀가로 마무리한다. 생각대로 조조관람이었다면 썰매도 못 타고 해질 때까지 멍하니 기다릴 뻔한 하루 계획이 … 옥신각신에서 화기애애 | 부녀 삼총사 더보기

사랑하는 해가 친절한 언니에게 | 생일 축하해

언니! 나 해야. 그동안 말 안들어서 미안해. 우리 다음부터 싸우지 말자. 생일 축하해! 조촐한 생일카드로 언니에게 생일축하메시지를 전하는 동생의 편지. 하지만 편지를 받자마자 하는 언니의 한마디는 “말뿐이잖아!” 역시나 티격태격 매일 다툼이 끊이질 않는 아웅다웅 자매들 모습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일날이라고 갑자기 엄마아빠에게 고맙다고 하는 솔. 생일날을 생각을 해보니 엄마아빠 덕분에 세상에 태어나게 된 거니까 생일선물보다 먼저 … 사랑하는 해가 친절한 언니에게 | 생일 축하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