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작가 솔?ㅣ 창작 캐릭터
솔이가 요 며칠 밤마다 그려놓은 창작캐릭터. 아직 두 캐릭터가 더 남아 있다고?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만 하다. 만화작가 솔?ㅣ 창작 캐릭터 더보기
솔이가 요 며칠 밤마다 그려놓은 창작캐릭터. 아직 두 캐릭터가 더 남아 있다고?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만 하다. 만화작가 솔?ㅣ 창작 캐릭터 더보기
매일 저녁 샤워시간마다 ‘빨리’ 안끝낸다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듣는 솔과 해. 여전히 엄마의 재촉에도 꿈쩍않고 깔깔거리며 나올 생각을 안한다. 오늘은 언니가 개발해 낸 목욕놀이인 ‘머리카락 그리기’로 벽에다 그림을 그리기까지…언제쯤이면 엄마 잔소리 안듣고 지낼 수 있으려나? 달팽이 | 머리카락 그리기 더보기
매일 아침 술먹지 말고 일찍 오라며 조기 귀가를 종용(?)하는 해. 집에 돌아온 아빠에게 기다렸다는 듯 보여주는 ‘낙엽 백조’. 낙엽으로도 저렇게 접을 수 있구나하는 호기심에 잠시 요리조리 자세히 살펴보며 감상을 해본다. 보면볼수록 고것 참 잘 접었다는 생각뿐. 백조가 된 낙엽 | 나뭇잎 접기 더보기
쓱싹쓱싹…솔이의 귀여운(?) 이누야샤 그림이 금세 완성. 아침에 일어나 말풍선까지. 매일 밤 솔과 해의 침대위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인 이누야샤. 우연히 시골할머니 집의 자유로운(!) 케이블 채널에서 보곤 푹 빠져든 이누야샤가 TV 대신 iPad에서 매일 밤 이어진다. 방송물 심의등급 ’12세 관람가’인 관계로 아빠의 보호자 동반 시청이 이어지지만, 덕분에 TV와 담쌓고 지내던 아빠에게도 유일한 일일드라마가 생긴 셈. 요즘은 아이들보다 아빠가 … 이누야샤 | 일일드라마 더보기
From artworks From artworks From artworks “훌륭한 아티스트는 모방한다. 위대한 아티스트는 내 것으로 만든다.” – 피카소 리틀 피카소 | Art Work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