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쓰고, 함께 살다 | 조정래 작가님의 문학인생론
홀로 쓰고, 함께 살다. 조정래. 조정래 등단 50주년 기념 독자와의 대화 그러나 무슨 일에 대해서나 무작정 길게 쓸 수 있는 힘, 이것은 바로 소설을 쓸 수 있은 기본 조건을 실하게 갖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학, 길 없는 길읽고 읽고 또 읽고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쓰고 쓰고 또 쓰면열리는 길 구양수가 다독, 다작, 다상량이라고 한 것을 … 홀로 쓰고, 함께 살다 | 조정래 작가님의 문학인생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