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어버이날의 대신하여 찾은 시골할머니집. 자연학교의 매주 산행놀이 덕분인지 문장대에 오르자고 먼저 이야기 하는 솔. 지난 번 산행과 달리 전혀 힘든 기색도 없이 즐거운 계곡 탐험놀이와 함께 문장대를 가쁜히 오른다. 맛난 컵라면으로 이른 점심을 대신하고, 한껏 여유있는 모습으로 신나는 모래놀이까지 한참을 문장대에서 노닐다가 내려온다. 할머니는 솔이가 궁금증을 풀어주신다고 산에서 손수 꺽어오신 고사리를 보여주신다. 사랑 가득한 할머니의 … 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더보기

더위사냥 | 신나는 물놀이

그동안의 무분별한 개발후유중과 함께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버린 날씨 탓에 유달리 폭우로 여기저기 산사태, 물난리로 많은 이들이 고생을 겪고 있는 여름이다. 주변의 소식들이 남의 얘기만은 아니지만, 한 여름엔 아이들에게 언제나 신나는 물놀이가 최고다. 언제나처럼 더위를 피해 찾는 시골할머니집에선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집 앞 개울가에만 나가면 시원한 물놀이 천국이다. 속리산 깊은 계곡에서 내려오는 맑고 시원한 물은 이름난 … 더위사냥 |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속리산 산행 | 컵라면 먹으러 올라간 문장대

징검다리 연휴와 어버이날을 맞아 내려간 시골집. 동네 뒷산에 있는 견훤산성 대신 제대로 된 첫 산행으로 오른 문장대, 등산보다 간식으로 먹을 컵라면 맛을 더 기대를 하고 아침 일찍 산에 오른다. 문장대에서 바라본 멋진 경치도 아름답지만, 산에서 먹는 컵라면이 더 맛있다는 솔이의 표정!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인가보다. 속리산 산행 | 컵라면 먹으러 올라간 문장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