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농부의 해방 전선 | 웬델 베리

Manifesto: The Mad Farmer Liberation Front by Wendell Berry 선언문: 미친 농부의 해방 전선 – 웬델 베리 (류시화 옮김) Love the quick profit, the annual raise, vacation with pay. Want more of everything ready-made. Be afraid to know your neighbors and to die. 눈앞의 이익, 연봉 인상과 유급 휴가를 사랑하라,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은 무엇이든 … 미친 농부의 해방 전선 | 웬델 베리 더보기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건축이란 무엇인가. 승효상 외. p169 우리 시대 건축가 열한 명의 성찰과 사유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된 직업? 건축! 하이데거의 말을 빌려도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거주한다는 것이며 이는 바로 건축 속에 거한다는 뜻 대개는 건축을 건물과 혼돈하여, 건축이 가지고 있는 사유의 가치에 대해 무지하거나 건축의 형이상학적 생산과정을 간과하고 단순한 시지각의 대상으로서 혹은 물리적이고 기능적 시설로서만 …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더보기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 두한족열 건강법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김종수. p437 두한족열의 따뜻한 생활문화 기존의 생각을 다 비워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 이치를 배경으로 잊어버린 생활문화, 정신문화, 건강문화를 찾자. 역사공부, 역사는 힘있는 자가 바꾸고 왜곡시킬 수 있다? 그래서 역사 속에서 민족정신을 찾는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다른 쪽을 살펴보게 되었다. 그 방향이 바로 생활문화였다. 역사는 힘있는 자가 바꿀 수 있지만 생활문화는 …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 두한족열 건강법 더보기

간디의 물레 | 비폭력 생명 문화 에세이

간디의 물레. 김종철.p311 에콜로지와 문화에 관한 에세이 한 그루의 큰 나무는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수많은 생명체를 그 품에서 기르고 보살피지만, 사람에게는 어떤 다른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큰 배움의 원천이라고도 할 수 있다…그러한 나무들을 지키고, 섬기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자기주장을 위해서, 또는 자기표현이라는 그럴싸한 명분 밑에서 쉴새없이 나무들을 … 간디의 물레 | 비폭력 생명 문화 에세이 더보기

타인의 고통 | 폭력의 박제화

타인의 고통. 수전 손택. p184 현대의 삶이 지닌 주목할 만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끔찍한 참사들을 (그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채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셀 수도 없이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잔혹한 행위를 보여주는 이미지들은 텔레비젼과 컴퓨터의 작은 화면을 거치면서부터 이제는 점점 더 뭔가 진부한 것이 되어버렸다.(사진의 폭력성!) 시청자들은 잔인하게 … 타인의 고통 | 폭력의 박제화 더보기

위험사회 |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

위험사회. 울리히 벡. p359 이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에! 세계보건기구가 홍역의 완전박멸을 선언하는 그 순간, 에즈볼라니 광우병이니 O-157이니 하는 신종 병역들이 화려한게 등단하여 그 같은 선언을 무색하게 만든다. 근대화의 길을 숨가쁘게 달려와 이제 ‘풍요사회’를 이루었다고 자축하는 순간, 마른 목을 축일 한 바가지의 맑은 물조차 남아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하게 된다. 전기문명에 도취하고 화려한 소비문화에 빠져드는 순간, … 위험사회 | 위험 가득한 풍요의 시대 더보기

온 삶의 먹다 | 대지의 청기기

온 삶을 먹다 Bring It to the Table: On Farming and Food. 웬델 베리Wendell Berry. p315 대지의 청지기 웬델 베리의 먹거리, 농사, 땅에 대한 성찰 웬델 베리, 이 시대의 예언자 우리는 이제 소로우 이후에는 웬델 베리가 있다고 감히 말해도 좋을 것이다 “우리의 농업 시스템 전체가 값싼 석유에 의존하고 있다”-오바마 “흙과 동식물과 사람의 건강 문제를 모두 … 온 삶의 먹다 | 대지의 청기기 더보기

철학을 다시 쓰다 | 있음과 없음

철학을 다시 쓰다. 윤구병 #있음과 없음 vs 존재와 무? 왜 존재와 무가 아니고 있음과 없음이냐? “지난 한 달 동안 존재나 무라는 말 몇 번이나 써 보셨어요?” “있다, 없다, 이다, 아니다라는 말을 안 쓰고 단 오 분이라도 말을 이어갈 수 있습니까?” #참과 거짓 vs 진리와 허위 “진리가 무엇이냐, 허위가 무엇이냐 물을 때 쉽게 대답이 나오던가요?” “우리가 … 철학을 다시 쓰다 | 있음과 없음 더보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문명의 야만사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디 브라운. p701 미국 인디언 멸망사 미국인들의 개척정신, 프런티어 정신은 백인의 입장에서는 모험과 용기, 그리고 인내를 의미하는 진취적이고 이념이었지만, 당하는 인디언의 입장에서는 땅과 목숨을 빼앗아 가는 파괴적이고 탐욕적인 정신이었다. 서부 개척사는 어떻게 보면 땅뺏기 놀이의 역사다. 감언이설과 회유하고 금전으로 매수하고 사기와 협박으로 도장을 찍기 만들고 총칼로 수많은 부족을 짓밟으면서까지 땅을 빼앗은 강점의 …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문명의 야만사 더보기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 즐거운 불편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박경화. p206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생각 즐거운 불편? 불편함을 즐겁게 감수하는 삶? 사람들은 문명의 이기가 인류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냉장고를 사용하면서 버리는 음식이 더 많아졌고, 자동차를 이용하면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더 길어졌고,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사람 만나는 일은 더 잦아졌고, PC가 나오면서 종이 사용은 더 늘어났다. 뿐만 아니라 문명의 …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 즐거운 불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