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당의 생명사상과 21세기 민주주의 | 함께 어울려 살자

녹색평론 2016년 11-12월. 통권 151호 #무위당의 생명사상과 21세기 민주주의_김종철 ‘무위당학교’ 강의 독서인(讀書人) 무위당 보통 저널리즘에서는 장 선생님을 교육자, 사회운동가, 서예가 등으로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만약에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한마디로 말하라고 하면, ‘독서인’이라는 명칭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책벌레처럼 책에 빠져서 살았다거나 혹은 방대한 책들이 소장된 서재를 소유하고 계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제 짐작이지만, 선생임은 확실히 … 무위당의 생명사상과 21세기 민주주의 | 함께 어울려 살자 더보기

No UI is the New UI

단순함은 생략이 아닌 깊은 이해의 결과이듯. 탐욕의 반대말은 무욕이 아니라 만족이듯이 ‘무욕’의 참다운 의미는 ‘욕심없음’이 아니라 만족이다. ‘무소유’란 가진 게 없는 빈털터리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않는 것이다. No UI is the New U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