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인의 유기농 벼농사 | 하늘과 땅의 기운으로 짓는 벼농사
강대인의 유기농 벼농사. 강대인. p164 #하늘과 땅의 기운으로 짓는 벼농사 무릇 농사란 하늘과 땅이 지어주는 것이라 했다. 사람이란 단지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사는 자연의 심부름꾼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하늘은 꼭 태양이 떠 있는 밝은 대낮만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무수한 별들이 빛나고 있는 밤하늘이 본래 모습일 것이다. 낮 하늘은 태양이 지배하지만 밤 하늘은 달과 별들이 … 강대인의 유기농 벼농사 | 하늘과 땅의 기운으로 짓는 벼농사 더보기